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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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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으로 일을 더럽힘

존 베인

이것은 광야에서 시험에 나타낸 것으로 마귀의 계략들에 관한 마지막 부분이다. 우리는 구주의 대응하셨던 방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략들의 목적을 살펴보았다. 우리는 구약 인용에 관한 문맥의 검토가 우리에게 사탄이 이루려고 시도했던 것의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한다는 것을 제시했다. 우리는 사악함으로 가치를, 세속적으로 예배를 그리고 고의적으로 일을 더럽히려고 꾀하는 마귀의 세 가지 계략들을 요약했다. 이번 달에 우리는 우리의 주님에 의해 우리에게 맡겨진 모든 일에 우리의 의지에 관한 영향을 검토한다.

 

고의적으로 일을 더럽힘

이 마지막 시험에서 우리의 주님을 성전 꼭대기에서 감히 뛰어 내리라고 예루살렘으로 데려갔다. 사단은 이 제안에 신빙성을 추가하며 시도하기를 시편 91:11을 인용한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한 규정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며, “네 모든 길에”가 인용에서 빠져 있다. 누락의 의미는 그 방법이 마지막에 있는 ​​그대로 중요하지 않다는 그것이다. 니콜로 마키아벨리(AD 1532) 왕에 대한 그의 충고에 언급했다, “결국 이 모두는 계산이다 … 수단에 대한 것은 항상 각각의 모든 사람에 의해 존경과 칭찬할만한 것으로 판단될 것이다.” 마키아벨리가 “끝은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첫번째로 공식화하려는 하나일지라도 그것은 세월만큼 낡은 개념이다. 질문은 다음과 같다; 구주께서 성전 꼭대기를 뛰어내리셨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 것인가? 추측은 항상 유익한 것이 아닐지라도, 나는 우리가 그분의 발이 돌에 부딪치기 전에 실제로 천사들이 그분을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왜 단순히 그것을 하지 않는가? 이 대답을 하기 위해 우리 주님의 응답의 문맥에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전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신명기에서 응답하신다. 이 때는 6:16의 문맥 므리바의 물을 우리에게 가져온다. “너희가 맛사에서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한 것 같이 그분을 시험하지 말라.”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먼저 초기에 그들의 사막 방황에서 호렙산에 있는 바위에 왔다. 출애굽기 17장은 사람들이 목 말랐을 때 첫 번째 경우를 기록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와 더불어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이 흘러나오도록 바위를 친다. 나중에 방황의 많은 세월 후에, 사람들은 다시 민수기 20장에서 같은 바위 앞에서 목 말라 있음을 발견한다. 많은 것이 세월의 사이에 일어났다. 가장 최근에 항상 모세를 살펴 보았던 누나 미리암이 죽었다. 모세는 고라, 다단, 그리고 아비람에 의해 그의 지도력에 반역을 일으키는 도전을 다루었고, 이제 사람들은 다시 여행에 대해 불평했다. 사실, 그들은 모세를 공격하는 그들 반역자의 편을 들고 애굽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간절히 바란다. 그것은 그가 하는 것에 따라 말하는 것을 받고 있었음을 강조해 주었던 작은 의심이다. 바위에서 물을 얻기 위한 방법의 특정한 명령을 감안할 때, 그가 규정된 방법을 무시하고 바위를 두 번 친다! 물은 그 때 다시 흘러나왔다. 분명히, 그러나 마지막은 수단이 정당하지 않았다.

 

비록 짧은 기간의 결과가 유리한 경우에도 성경에 대한 모순으로 우리 자신의 의지를 따르는 결과가 있다. 모세에 대해, 그는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본을 파괴했다. 대략 16백 년 후에 이스라엘의 통치자는 구주에 대해 말하려고 오시는 때 대화가 있을 수 있었다, “모세가 광야에서 바위를 친 것처럼, 심지어 그렇게 사람의 아들도 고통 받아야 했다” 그러나 그와 같은 경우가 아니었다. 히브리서 10장에서 보이는 진리는 단번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봉헌, 영원히 죄들을 위한 단번에 희생, 한 번의 봉헌과 더 이상 죄를 위한 봉헌이 없다는 것은 두 번 맞은 바위로 설명 될 수 없다. 고의적인 불순종의 결과는 난해하고 멀리까지 미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결과의 가능성이 고려되지 않는다.

 

감사하게도, 우리의 하나님은 회복의 하나님이시다. 다음 장에 앞서 아론은 죽었고 모세는 그 어느 때보다 혼자이다. 다음 장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애굽에 대한 선택을 표명하고 있다. 그들은 물과 빵의 부족에 대해 불평하고 하나님의 만나를 비방한다. 모세의 압박감은 증가했지만, 이번에는 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매달도록 지시하셨을 때, 모세는 단어 복종에 대한 대부분 단어를 보여준다. 따라서 대화는 몇 년 후이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우리가 위의 사항을 적용할 수 있는 다수의 상황이 있다. 우리의 직장, 학교, 기업에서 - “바로 그것을 해 줘라!” 모두 너무나 잘 알려진 주문이다. 아마도 우리는 물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정말 일들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실제로 염려하시는가? 또는 그분은 실제로 바로 그 결과들에 관심을 가지시는가?” 이 예제는 분명히 끝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우리가 즉시 결과들을 볼 수 없는 경우에도 동등하게 마찬가지다. 만약 당신이 말씀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애쓰고 있는 작은 모임의 역할에 있는 경우 그러나 작은 열매를 보는 거기에 이것에 대한 많은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이유 중 하나는 당신은 하나님의 모본을 따라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당신의 영적인 삶에 접근하는 “끝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우리가 무지해서는 안될 원수의 의도이다.

 

세상, 육체, 그리고 마귀

우리의 원수는 삼킬 자를 찾으러 가는 포효하는 사자이다. 하나의 분명한 목표는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는 수천 년 동안 연마한 기술로 세 가지의 큰 원수들을 사용한다. 마귀는 사악하며 당신의 실제적인 가치를 더럽히고 파괴하려고 나간다. 세상은 강제적이며 당신의 예배를 더럽히고 파괴할 것이다. 육체는 냉혹하고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일을 더럽히고 파괴할 것이다. 악마가 구주에게 남겼던 이러한 시험의 끝이 단지 얼마동안( 4:13)뿐인 것은 교훈적이다. 그는 다시 공격할 것이다. 부디 그의 계략들에 관해 무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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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