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 (1)

The Two Witnesses (1) 두 증인 (1) 짐 알렌
Revelation 11 At the mid-point of the tribulation period, two men have been challenging the city of Jerusalem for 1260 days. Their testimony began on the day that the controversial covenant (Dan 9:27) was signed in this very city. This covenant had gained acceptance by the majority as bringing peace to Israel and the Middle East. Uncompromisingly, these two men had denounced it as "a covenant with death" (Isa 28:15). Their call to repentance had tormented (v10) their hearers so that these were hated, reviled, and persecuted. Divinely protected (v 5), they had continued their witness until the middle of the tribulation period. At this point, the man who had reached world dominion and now claims deity (2 Thess 2:3-4) brings about their murder. He is called in v7, "the Beast that ascendeth out of the bottomless pit." This charismatic man in the previous three and a half years had reached imperial status, heading the greatest empire the world had ever seen. With the threat removed from his northern border by the destruction of the armies of the great northern power (Ezek 38-39), there is no nation able to challenge him militarily. He is ready to challenge heaven and arranges the death of these two witnesses. For a moment he can claim success; two bodies lie on the street in Jerusalem! Congratulations pour in from around the world and a holiday is proclaimed. Through the momentary triumph of the Beast, God will challenge earth. The fourth day arrives when it seems resurrection can be discounted. Then, dramatically, God acts. He raises these two witnesses from the dead and summons them to heaven. The city of Jerusalem, and with it the world, is stunned and silent. Jerusalem shudders under the earthquake and men die. God is challenging the earth dwellers (followers of the Beast) and at the same time bringing comfort to His persecuted saints. Looking at the detail of the passage, questions may be asked:	요한계시록 11장 환난 기간 중반에 두 사람이 예루살렘 성에서 1,260일 동안 도전하고 있었다. 그들의 증거를 시작했던 날에 논쟁의 여지가 있는 언약이 바로 이 성에서 서명되었다. 이 언약은 이스라엘과 중동의 평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대다수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타협적이지 않은 이 두 사람은 "사망과 언약하였"(사 28:15)기에 그것을 규탄했다. 그들의 회개를 위한 외침은 듣는 자들을 괴롭혔고(10절) 그래서 이들을 미워하고 욕하고 박해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되었고(5절) 그들은 환난 기간 중반까지 그들의 증거를 계속했다. 이 시점에 세상 지배력을 이르렀던 사람과 지금 신성한 요구는 그들의 살인을 초래한다(살후 2:3-4). 그는 7절에서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으로 불린다. 전반 3년 반 동안에 이 미혹하는 사람은 이제까지 보았던 세계의 가장 큰 제국을 향하며 제국의 상태에 이르러 있었다. 위협과 더불어 거대한 북방 세력 군대의 파괴에 의해 그의 북쪽 경계 지역에서 제거된다(겔 38-39장), 어떤 국가도 그에게 군사적으로 도전할 수 없다. 그는 하늘에 도전하고 이 두 증인의 죽음을 정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잠시 동안 그는 성공을 주장할 수 있다; 두 구의 시체가 예루살렘 거리에 놓여 있다! 축하가 전세계에서 쏟아져 들어오고 축제일이 선포된다. 짐승의 순간 승리를 통해 하나님은 땅에 도전하실 것이다. 넷째 날이 이르렀을 때 부활이 무시될 수 있어 보인다. 그 때 극적으로 하나님께서 행동하신다. 그분은 죽음에서 이 두 증인을 일으키고 하늘로 그들을 소환한다. 예루살렘 성 그리고 그 세상과 함께 아연질색 하게 되고 조용해진다. 예루살렘은 지진과 사람들의 죽음으로 몸서리친다. 하나님은  땅에 거주자들(짐승의 추종자)에게 도전하고 동시에 가져오는 것은 그분의 박해 받는 성도들을 위로한다. 구절의 세부사항에서 보이는 문제를 질문 할 수도 있다.
Why This Place? While not named in the passage, the city where the temple of God (v1) is found and "where also our Lord was crucified" cannot be any other than Jerusalem. This is the city where the Beast has claimed deity as described in 2Thess 2:4. In this city the image of the Beast stands in the temple precincts (Matt 24:15). It is the religious capital of the Beast, and the murder of these two witnesses is his challenge to heaven.	왜 이 곳인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도시가 구절에서 칭해지지 않았던 동시에(1절) 발견되고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 예루살렘 이외의 어떤 곳이라 할 수 없다. 이것은 짐승이 살후 2:4에서 묘사된 대로 신성을 주장했던 도성이다. 짐승의 형상이 이 도시에서 성전 경내에 있다(마 24:15). 그것은 짐승의 종교적 수도이며 이 두 증인의 살해는 하늘에 대한 그의 도전이다.
Why This Point? It is clear that the mid-point of the tribulation is the crisis point of the tribulation. Events have allowed the leader of the ten-powered kingdom from the West to reach a place of power never seen before in a world ruler. He has reached this point in three remarkable steps:	왜 이 시점인가? 그것은 환난의 중반인 것이 분명하며 환난의 중대 국면이다. 사건들은 세계 통치자에게서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었던 권력의 지위로 향하는 서방에서 열 세력 왕국의 지도자를 허용했다. 그는 세 가지의 주목할 만한 단계에서 이 지점에 도달했다 :
A Political Step The Beast, as the "prince that shall come" and the leader of the ten-powered Western Kingdom on the pattern of an expanded Roman Empire had signed a treaty guaranteeing the peace of Israel for seven years (Dan 9:26-27). This is his entrance on the world stage and is called "his coming" (parousia 2Thess 2:9). It was a major diplomatic triumph for the Beast out of the sea (Rev 13:1-2). He has promoted the cult of the "superman" in the preceding three and a half years (Rev 6:1-2). A key result of this peace agreement has been that the temple has been rebuilt in Jerusalem and the sacrifices of Judaism have been reintroduced.	정치적 단계 짐승은 "장차 한 왕의 … 와서"와 확장된 로마 제국의 형식으로 서방 왕국 열 세력의 지도자로서 칠 년 동안 이스라엘의 평화를 보장하는 언약에 서명했다(단 9:26-27). 이것은 세상 무대에 그의 입장이며 "그의 오는 것"으로 불린다(parousiva, 살후 2:9). 그것은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에 대한 주요한 외교적 승리였다(계 13:1-2). 그는 앞선 3년 반에 "초인"의 숭배를 진행시켰다(계 6:1-2). 이 평화 협정의 주요 결과는 성전이 예루살렘에 재건되었으며 유대교 희생 제사가 재도입 되었다.
A Military Step The peace enjoyed by Israel has encouraged an invasion by disgruntled Arab powers (Persia, Ethiopia and Libya) supported by a great northern power (Ezek 38-39). The destruction of these confederate forces (by divine intervention) has left the western leader the dominant military power. No nation can challenge him as yet, though there are rumblings from the East (Rev 9:13-19).	군사적 단계 이스라엘에 의해 누렸던 평화는 강대한 북방 세력의 지원을 받았고 불만을 품은 아랍세력(페르시아, 에티오피아와 리비아)에 침략을 조장했다(겔 38-39장). (하나님의 개입)에 의해 이러한 동맹 세력의 파괴는 지배적인 군사력을 서방 지도자에게 남겼다. 비록 동방에서 소문이 나돌고 있지만 어떤 국가도 아직 그에게 도전할 수 없다(계 9:13-19).
A Religious Step A dramatic event now propels this man on the final step to absolute world dominion. The statement of Scripture is concise. John says "I saw one of his heads wounded to death" (Rev 13:3). By an assassins hand, possibly at some great gathering in Jerusalem, the world ruler is murdered. Stunned, men hold their breath as the news is beamed round the world. But, suddenly, shock gives way to jubilation. Scripture is still concise: "And his deadly wound was healed." Suddenly, earth is presented with a man from the grave - a resurrected man! However, the words, "as it were," in the text alert us to the fact that all is not as it appears. This is actually a satanically stage-managed deception. Now the world gives him that which belongs exclusively to God - worship! The next statement of Scripture makes this clear: "And the world wondered after the Beast. And they worshiped the dragon which gave power unto the Beast: and they worshiped the Beast" (Rev 13: 3-4). This is the moment when "the Beast out of the sea" (Rev 13:1) becomes "the Beast out of the abyss" (Rev 11:7; 17:8).	종교적 단계 지금 극적인 사건은 이 사람이 마지막 단계에서 전면적인 세계 지배로 추진한다. 성경의 진술은 간결하다. 요한은 말한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계 13:3). 자객 손에 의해 아마도 예루살렘에서 어떤 큰 집회에서 세계 통치자는 암살될 것이다.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세계로 방송되고 있는 뉴스에 그들의 숨을 죽인다. 하지만 갑자기 충격은 환호의 방향으로 넘어간다. 성경은 여전히 간결하다: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갑자기 세상은 무덤에서 남자와 함께 등장한다 - 부활된 사람! 그러나 본문에서 "것 같았는데" 단어는 보이는 그 모두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을 실제로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것은 실제로 극악무도한 무대 속임수 이다. 지금 세상은 하나님께 속한 독점적인 것을 그에게 제공한다 - 예배! 성경의 다음 표현은 이것을 분명하게 한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계 13:3-4). 이것은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계 13:1) 순간이며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계 11:7; 17:8)이 된다.
This mighty man who already dominates the world politically and militarily knows the moment is ripe for him to move into his final blasphemy. It is described in 2 Thess 2:3-4: "And the man of sin be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who opposeth and exalteth himself above all that is called God, or that is worshiped; so that he as God sitteth in the temple of God, showing himself that he is God." This act of blasphemy has the agreement of the Jewish leader. This is the one described as the beast "out of the earth"(Rev 13:11) and the false prophet (Rev 16:13). He is a Jew who has come to the nation of Israel "in his own name" (John 5:42) and thus, as the replacement Messiah, is rightly called "the Antichrist"(1 John 2:18). This is the man who suggests to the nation the making of the image of the Beast (Rev 13;14) that will stand in the temple precincts. This is the Abomination of Desolation of which the Lord Himself warned in Matt 24:15. These two witnesses of Christ oppose the two puppets of Satan.	이 강한 사람이 이미 정치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군사적으로는 그의 마지막 신성모독으로 움직이려는 그를 위해 무르익고 있는 그 때를 잘 알고 있었다. 살후 2:3-4에서 그것이 묘사되고 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신성 모독의 이 행위는 유대인 지도자의 협정이었다. 이것은 "땅에서 올라오는"(계 13:11) 짐승, 그리고 거짓 선지자(계 16:13)로 설명되는 사람이다. 그는 "그 자신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왔던 유대인(요 5:42)이며 따라서, 다시 돌아오실 메시아로서 바로 "적그리스도"(요일 2:18)로 불리고 있다. 이것은 짐승의 형상을 만드는 것을 민족에게 제안하는 사람이며(계 13; 14장) 그는 성전 경내에 설 것이다. 이것은 주님 자신이 마 24:15에서 경고하셨던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들 두 증인은 사단의 앞잡이를 반대한다.
http://www.truthandtiding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