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부모님들
부모 - 그들과 함께하는 생활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그들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십대가 하고자 하는 상상은 무엇인가요?
때때로 부모는 십대를 양육하는 어려움들에 대해 불평을 합니다. 누군가 십대이기 때문에 쉽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을까요? 그리스도인 부모라도 다루기가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갈등할까요?
하나님의 계획
십대를 위한 하나님의 청사진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렸을 때, 그들은 모든 결정을 내리고 또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언제 잠자러 가고, 무엇을 입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이는 것과 성경을 읽어주기 위해 책임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성인이 되는 때, 당신은 혼자서 모든 결정을 내리고 혼자서 임대료 지불, 의복구매, 그리고 어디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결정의 책임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원리입니다, “누구라도 결정을 내릴 책임이 있습니다.”
유년시절과 성년시절 사이에 “십대 시절”의 5년이 있습니다. 이 때에는, 어떤 의복, 어떤 음악을 듣고 그리고 친구들과 사귀는 것에 관한 결정을 자신이 내리기를 원하고 시작합니다. 이것은 좋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드는 습관과 선택에 대하여 당신이 생각할 그러한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 부모의 세금 양식을 가서 보세요. 당신의 부양목록으로 나열됩니다. 그것의 의미는 그들이 이렇게 법적으로 아직도 책임이 있으며 그리고 성경적으로 그들은 최종적인 결정권을 가집니다. 당신의 부모는 온종일 준비합니다. 당신이 의사결정과 책임의 모든 꾸러미를 취하려 할 때,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방법으로 그같이 움직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청사진에는 이 특별한 입장(13-18)에서 당신은 적어도 반 십년을 살아가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계획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가요? 그것을 언제나 그분께 감사드렸는가요? 경험을 가진 두 사람(그들도 역시 한 때 십대들이었습니다!)의 지도 아래 결정되는 습관의 5년을 배웁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그들이 주는 훈련을 위해 하나님에게 응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바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이것은 네 일이 잘되고 네가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에베소서 6:1-3)고 말씀하십니다. 십대들이 가장 원치 않는 것은 어린애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분을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 “의존적”이라는 의미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청사진은 여러분이 부모에게 “순종”할 것을 요구합니다. 즉, 여러분은 강한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최종 결정권은 부모님에게 있습니다. 부모님의 선택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리스도인 청소년으로서 여러분은 “이것이 옳다!”라는 이유로 부모님의 결정을 따르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분과 가족, 사회, 주님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 결정이 틀렸다면 어떨까요? 이것은 부모가 구원받지 못한 그리스도인 청소년의 특별한 관심사입니다. 여기에는 인내와 분별력이 필요하며 성숙한 신자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것이 법을 위반하는 것이거나 성경의 명백한 계명인 경우에는 신중하고 친절하게 그들에게 불쾌감을 최소화하고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세요. 그 한계는 “주 안에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네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복종하는 것이 약하거나 잘못인가요? 주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12살이었을 때 마리아와 요셉은 왜 예수님이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성전에 사흘 동안 머물러 계시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마리아와 요셉이 나사렛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자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가 나사렛에 이르러 그들에게 복종하시니라”(눅 2:51)고 하셨어요. 부모님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닮은 것입니다!
경건한 성장
부모님과의 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을 기다리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무릎 꿇고 마지못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이 상황을 어쩔 수 없다”고 피해자 카드를 꺼내지 마세요. 계속해서 관계에 대한 책임을 지세요. 그들과 함께 식사하세요. 그들과 함께 외출하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칭찬하세요. 그들의 경험에서 배우세요. 그들과 대화하세요. 모임에서 배운 것을 그들과 공유하세요. 여러분이 해석할 수 없는 구절에 대한 이해를 구하세요. 부모님께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여러분은 평생 부모님을 공경할 책임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세요. 그러니 지금 시작하세요! 어려운 과제일 수 있지만 시작하세요. 하나님의 도움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부모님을 올바르게 대하고 공경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다른 그리스도인을 돌보는 방법을 결코 배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연로한 신자)를 “아버지처럼” 대하고 “연로한 여자를 어머니처럼” 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딤전 5:1-2). 그러니 지금 배울 수 있을 때 배우세요.
또한 성경에 나오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반대로 인생이 재앙이었던 많은 사람들은 부모를 불명예스럽게 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네가 잘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적으로 번영하려면 부모와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가정에서 하나님이 선택한 정부이며 여러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 의견을 갖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순종으로 부모님을 공경하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부모님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를 점검하세요. 부모님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합니까? 그들을 위해 기도하나요? 그들과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싶습니까? 십대 자녀들이 여러분을 대하는 방식으로 여러분을 대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그들에게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나요? 그들과의 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있나요?
열심히 일하고 그들에게 기쁨을 주세요. 하나님은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미련한 자는 어머니를 멸시한다”(잠언 15:20)고 말씀하십니다. 선택과 도전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부모님을 어떻게 모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