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다가 죽다!
- 루이스 스미스 -
“춤추다가 죽다!” 이것은 비극적인 인명피해를 낸 사고를 발표하는 신문 기사의 머릿글입니다.
그 환락의 분위기는 얼마나 빨리 변했겠습니까! 사망이 아무런 경고도 없이 갑자기 엄습했고 무관심은 죽음과 영원의 실재감으로 뒤바뀌었으며, 자신의 죄를 아는 것과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준비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이 생의 시간들은 온갖 활동과 쾌락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은 순식간에 뒤바뀔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부자 농부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
여러분, 만약 여러분의 삶이 이와 같이 갑자기 끝난다면 여러분의 영혼은 과연 어디에 있게 될까요?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성경은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암
보도 위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잘못된 설계를 믿고 있다가 멸망을 당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혹된 많은 영혼들도 천국으로 가기 위해 자기의 방법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우리 각자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와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사역을 개인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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