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6. 10:05
말씀 안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아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아오나니
이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장 16~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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