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교사 샘터
19. 이스라엘을 구출한 모세
(출
모세는 애굽의 학문을 배우면서 40년의 생을 보냈다(행
1절 “양무리를 치더니” 이스라엘 역사상 2대 지도자인 모세와 다윗은 양무리를 돌보는 일에 조예가 깊었다. 시편 77편과 78편의 마지막 절에 이 사실을 찾아볼 수 있다.
1절 “하나님의 산” 왜 호렙산을 가리켜 하나님의 산이라 불렀을까? 이는 하나님께서 호렙산의 최고봉인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기 때문이리라. 또한 수세기가 지나서 엘리야에게 나타나셨음을 열왕기상
2절 “불꽃” 시내산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이 불로 인하여 몹시 두려워 피하였고 모세가 하나님과 그들 사이에 말씀해주기를 간청했다(
2절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 사라지지 않는 불꽃은 누구를 상징하는 걸까? 첫째로 하나님의 완전하신 거룩에 거하실 수 있는, 죄없으신 그리스도를 상징해 주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불러내어 주의 친백성이 되게 하신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해준다. 이스라엘 민족이야말로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애굽으로부터 계속 박해와 시련의 불이 있으나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의연히 국가와 민족적 명백을 이어가고 있다.
5절 “신을 벗으라” 모세 외에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이처럼 하였을까? 여호수아였다(수
예수님께서 사두개인에게 인용했던 말씀은 3장에서 어느 구절 말씀인가? 마가복음 12장 26, 2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들에게 사람이 죽은 후에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진리를 증거해 주시기 위해서 3장 6절의 말씀을 인용하셨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아울러 주님께서는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덧붙여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나 다른 이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면 살아있는 자이어야만 한다.
*기억해 둘 말씀 /행
(197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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