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그의 백성들에게····
1. “몰약 향낭이요”(아
2.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구나”(아
“예수의 이름은 얼마나 달콤한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름 중에서도 예수의 이름처럼 달콤한 건 없네”
3. “나는 사론의 수선화(Rose-장미)요”(
4.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그리스도도 그렇게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서 흠없이 사셨다. 가시들(악인들)이 그분을 찌르며 고통스럽게 하였으나 그분은 이 세상에서 순결하셨다.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히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벧전
5.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이 귀절의 실체는 갈보리이다. 예수께서 그것을 지셨기에, 이제 우리는 그 십자가 그늘 아래 앉아서 그분의 열매, 즉,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은혜, 그분의 자비, 그분의 인자하심을 맛보는 것이다. 오, 우리에겐 얼마만한 특권이 있는가! 그리스도는 그의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되신다.
(1982년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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