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n's World? 노만 크로포드 | |
Satan rules as “the god of this age” (2 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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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이 시대의 신”(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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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iddle forties, I worked with older men who assured me that for the most part we were speaking to people who believed the Bible. Is this still true? The lie that first deceived Eve, “Yea hath God said?” has now deceived the whole world. How has this happened? Satan is the “father of lies.” One of his most successful lies is the denial of the Creator God. In this he strikes at the very foundation of “the faith.” I once heard a fellow laborer say to a young woman, “If you can’t believe God about where you came from, how will you ever believe Him about where you are go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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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나는 나를 안심시켰던 노인들과 함께 일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과 대화했었다. 이것이 여전히 사실인가? 처음으로 하와를 속였던 거짓말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냐?”는 지금도 온 세상을 속이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다. 그의 가장 성공적인 거짓 중 하나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함이다. 이것으로 그는 “믿음”의 가장 기초를 공격한다. 한때 동료 노동자가 젊은 여자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만약 당신이 왔던 곳에 관해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면 어떻게 당신이 가려는 곳에 대해 언제나 그분을 믿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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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nvited to take up creation, I have been reluctant, because I did not think the majority of believers needed it. I could not have been more wrong. In 1987 the Supreme Court handed down a decision i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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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채택하도록 요청 받을 때 나는 대다수의 신자들이 그것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탐탁지 않았다. 나는 더 잘못될 수 없었다. 1987년 대법원은 특별한 창조가 공립 학교에서 진화론과 함께 가르칠 수 없다는 루이지애나 사건 판결을 내렸다. 초자연적인 창조을 가르치려면 첫 번째 개정의 비 설립 조항의 위반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진화는 과학이고 창조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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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well meaning people have said, “The Bible is not a science textbook, so we can’t expect to find science in it.” But we can and do find truth in it. Genesis 1 is God’s truth and does not need to be adapted to the latest theory in geology or biology. The Lord Jesus taught,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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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좋은 의미의 사람들은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에서 과학을 찾으려고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진리이며, 지질학이나 생물학의 최신 이론에 적용할 필요는 없다. 주 예수님께서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라고 가르치셨다(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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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science? It is knowledge that is observable and repeatable. It can be studied, described and validated by empirical evidence. Is evolution science? It is supposition, not even worthy of the name of theory. To quote Sir Arthur Keith, “Evolution is unproved and unprovable, but the only alternative is special creation and this is totally unaccep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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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무엇인가? 그것은 관찰할 수 있고 반복할 수 있는 지식이다. 그것은, 연구되고, 기술과 경험적 증거에 의해 검증할 수 있다. 진화는 과학인가? 그것은 학설의 이름에 조차 감당치 못할 상상이다. 아더 케이스 경의 인용에, “진화는 실증되지 않음과 실증할 수 없음이 있지만, 유일한 대안은 특별한 창조와 전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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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859 Charles Darwin wrote “The Origin of the Species.” He had discovered that plants and animals adapted to their environment. He believed that these small changes within a given “kind” were the mechanisms by which new kinds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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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에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을 작성했다. 그는 식물과 동물들이 그들의 환경에 적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주어진 “종(種)” 내의 작은 변화는 새로운 종류가 발달되는 것에 의한 절차라고 믿었다. 다윈은 작성했다 “셀 수 없이 변화하는 형태로서 이 학설에 의해 존재해야 한다, 왜 우리가 땅의 지각 안에서 셀 수 없는 수들에 포함된 그들을 발견할 수 없는가? 멸종 생물의 수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이 되어야 한다.” 그는 나중에 작성했다 “또 다른 것 안으로 변종(種)이 하나도 안된다는 기록 위에 있다… 우리는 단일 종이 변화되었음을 증명할 수 없다.” 다윈이 더듬은 것은 미래의 발견이 그의 학설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진술했던 그것은 “그는 지질 학적 기록의 본질에 이러한 관점을 거부하는 사람은 내 모든 학설을 마땅히 거절할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아무것도 다윈의 학설에 어떤 증거를 추가했다는 자연이나 화석 기록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다. “화석은 여전히 말이 없다”(드웨인 T. 기쉬 박사). 자연사 대영 박물관의 책임자 콜린 패터슨 박사가 1980년대에 쓴 “나는 계통에 그것을 드러낼 것이다, 그것에 대한 하나의 과도기적인 화석도 없으며 물 샐틈 없는 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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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학설은 자연스런 발생이 원생액(原生液)의 큰 혼합으로부터의 생명을 생산했다는 것이었다. 루이 파스퇴르의 연구는 오직 생물 발생이 생명은 생명에서만 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중에 와서 입증했다. 조지 왈드(1906-1997)는 1948년에 하버드에서 생물학 교수에 임명되고 생리학에서 1967년 노벨상 수상자의 기록은, “다윈의 시대에서 합리적인 관점은 자연스런 발생을 믿기 위함이었다; 유일한 대안은 초자연적인 창조의 근본적인 행위 단 하나를 믿는 것이었다. 아직도 제 3의 위치는 없다. 한 가지는 살아있는 유기체의 자연 발생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여기 우리가 그 결과로 있다…, 나는 자연 발생을 믿는다.” 그리고 이것이 “과학”인가? 사단은 여전히 말하고 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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