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우리는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는 말씀이 성도가 잘못하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뜻이라고 주장하는 말을 종종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물론 사도 바울은 그 자신이나, 다른 하나님의 자녀가 버림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구원의 영역에 있어서가 아니라 증거와 섬김의 영역에 있어서였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상급을 바라보고 경주하는 경주로 보았습니다(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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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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