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의 간증
여러지역에서 쓰임을 받은
풀러톤
C. H. 스펄젼의 친구이자 그의 자서전을 기록한 사람이요, 만톤 스미드(Manton Smith)와 함께 많은 전도여행을 했으며, 케스윅 수양회(Keswick Conference) 강사요,
이 행복한 사건을 그는 다음과 같이 피력했습니다 “그것은 어느 주일 오후 윌리암슨 씨가 주일학교에서 말씀을 전하고 계실 때였습니다. 그분께서 하신 많은 말씀가운데 오직 한문장만 기억할 수 있는데, 저에게는 바로 그것이 살아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단지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거예요.’ 바로 이 말씀 속에 새롭고도 중대한 진리의 빛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하나님이 제 선물을 가져가시도록 애쓰고 있었으며, 하나님이 그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실 만 하도록 그것을 더 훌륭하게 만들려고 애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선물을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저였으며,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주일 오후에 저는 단순하면서도 조용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 그 선물을 받아들였고, 그 이후로 늘 ‘하나님,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풀러톤 박사는 이 경험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그는 1932년에 갑자기 부르심을 받아 본향으로 갔습니다. ♠
(199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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