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2. 19:13
삶을 생각하며
근 심
그리스도인들의 하나의 적은 근심입니다. 사람들은 일어난 일과 일어날 일과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하여 근심하며 언제나 조용히 있지 못하고 불만하곤 합니다. 이에 대해 말한 짧은 싯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분주히 다니고 쉴새없이
걱정할까?
그 까닭이 정말 무엇일까?
참새가 울새에게 대답하기를
사람들에겐 하늘 아버지가
안계신 모양이지
너와 나를 이렇듯 돌보시는
아버지를 정말 모르는게 분명해.
물론 새들이 말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은 아무 일에도 근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들까지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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