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말은 옳습니다.
어떤 사람이 감독(장로)의 직분을 맡고 싶어하면,
그는 훌륭한 일을 바란다고 하겠습니다.
2 그러므로 감독(장로)은, 책망받을 일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않으며, 난폭하지 않고 너그러우며,
다투지 않으며, 돈을 사랑하지 않으며,
4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서
자기 자녀들로 하여금 아주 공손히
복종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5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모르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6 또 새로 입교한 사람도 안 됩니다.
그러면 그가 교만해져서,
악마가 받을 심판에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7 감독은 또한, 교회 밖의 사람들로부터도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래야 그가 비방을 받지 않으며,
마귀의 올무에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3장1~7절)
6 장로는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하며,
한 아내의 남편이라야 하며,
그 자녀가 신자라야 하며,
방탕하다는 비난이나
순종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7 사실 감독(장로)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흠잡을 데가 없으며,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않으며,
쉽게 성내지 않으며,
술을 즐기지 않으며,
폭행을 하지 않으며,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않아야 합니다.
8 오히려 그는 손님을 잘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경건하며, 자제력이 있으며,
9 신실한 말씀의 가르침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이는, 그가 건전한 교훈으로 권면하고,
반대자들을 책망할 수 있게 하려 함입니다.
(디도서 1장 6~9절)
'말씀 안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0) | 2008.03.31 |
---|---|
하나님께 속한 자들과 영생 (0) | 2008.03.29 |
화목제물 (0) | 2008.03.27 |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0) | 2008.03.21 |
하나님의 원하시는 마음 (0) | 2007.12.19 |
그리스도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0) | 2007.12.14 |
나의 사모할 자 (0) | 2007.12.02 |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 (0) | 200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