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31. 07:18
말씀 안으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브리서 2:11,12]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12:50]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 23:8~12]
'말씀 안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다시 와서 (0) | 2008.04.04 |
---|---|
한 알의 밀이 (0) | 2008.04.03 |
선한 목자는 (0) | 2008.04.02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0) | 2008.04.01 |
하나님께 속한 자들과 영생 (0) | 2008.03.29 |
화목제물 (0) | 2008.03.27 |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0) | 2008.03.21 |
장로의 직분 (1) | 2008.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