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1. 08:00
횃불/1977년
[시
[시 31:19]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 36:7]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시 66:3]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시 84:1]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 92:5]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시 104:24]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 119:97]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 119:10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 133:1]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9:17]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97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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