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hesians 4: Our Walk in Christ—Our Calling 브루스 로저스 | |
Ephesians 1-3 climaxes with a glimpse of God’s vision for the future: His love and glory expressed supremely in Christ and the Church forever. The rest of the epistle guides us into the principles of behavior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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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3장은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정점이다: 그분의 사랑과 영광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영원함 안에 최상으로 표현되었다. 서신의 나머지는 행동의 원칙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것은(“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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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게 부르심 & 몸된교회 안에 유용성 주님께 갇힌 자 된 바울의 호소(1절)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이 새로운 삶의 두 가지 근본적인 원리를 드러낸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희생적인 섬김과 고난, 우리들의 삶의 머리와 주님으로서 그리스도께 대한 순종. 우리는 그분 안에서 동일한 부르심과 생명을 공유하는 다른 성도들을 본능적으로 귀히 해야 한다. “겸손과 온유”(2절)는 자신을 높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침해하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성령에 의해 조성된 균형 잡힌 친밀감을 보호하려고 추구하므로 또한 이렇게 필요한 은혜로운 인내로 오래 참음과 관대함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3절). 구속은 한 성령 안에서 삶을 경험하고, 위대한 장래를 공유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는 한 몸에 성령에 의해 형성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연합된 것이다(4절). 우리는 동일하게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을 따르는 자로서 침례로서 확인된 동일한 믿음을 붙든다(5절). 그리스도 안에서 공유된 은혜의 최고의 축복은 우리들의 아버지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보하는 것이다(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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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o each one of us” (v 7), shifts the emphasis from grace in salvation shared equally by all, to individual grace given for service and usefulness in His Body. Verses 7-10 emphasize the rich bestowal of gifts by the triumphant Conqueror Who, through His descent into death on our behalf, overthrew our oppressor, shattering his power (H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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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 각 사람에게”(7절)는 그분의 몸된교회 안에 섬김과 유익을 위해 주어지는 개인적인 은혜로 모두가 동등하게 공유되는 구원의 은혜에서 중점을 둔다. 7-10절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그분의 상속을 통해, 우리의 박해자를 정복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분쇄하시며, 승리의 정복자에 의해 은사의 풍성한 수여를 강조한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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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sen Head initiated the foundation for the building of the Church through apostles and prophets; the ongoing work is being perpetuated and guided through evangelists, shepherds, and teachers until the Church is complete (vv 11-14). These particular gifts provide the overall means by which people are being saved, fitted, and equipped to fulfil their individual ministries to one another in helping to build up His Body (v 12). Christ and His Body will be manifested one day as God’s masterpiece, “a perfect man” (v 13), with complete correspondence of character and qualities. Godly shepherding and teaching is also essential in delivering saints from immaturity, instability, and susceptibility to the devious errors propagated by deliberate deceivers (v 14). Truth and love enable healthy spiritual growth into His likeness. Christ is both the goal of spiritual growth, and its source. Yet it is also precious to recognize the intended part each believer has in fulfilling His gracious ministry toward His saints (vv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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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머리는 사도들과 예언자들을 통해서 교회의 기초 세우기를 착수하셨다; 진행중인 세움은 교회가 완성될 때까지 복음전도자, 목자 및 교사들을 통해서 영속되고 인도될 것이다(11-14절). 이들 특별한 은사는 구원받은 사람들에 의해 총체적인 방법을 공급한다, 그리고 그분의 몸을 세우기 위한 도움으로 서로 각자가 그들의 개인적인 섬김을 다하기 위해 준비했다(12절).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으로 특성과 본질의 완전한 일치와 더불어 “온전한 사람”으로 어느 날 나타날 것이다(13절). 하나님을 공경하는 목양과 가르침은 또한 미숙함, 불안정과 고의적인 속이는 자에 의해 구부러진 잘못 전파되고 감염된 것에서 성도들을 구해 내는데 필수적이다. 진리와 사랑은 그분의 형상 안으로 건강하고 영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스도는 영적인 성장의 목표와 그것의 근원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각 신자가 의도된 부분을 인식하는 것도 소중한 것은 그분의 성도들을 향한 그분의 자비로운 사역의 완성에 있었다(15-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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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바꾸려는 도전 그것은 공허하고 무의미하므로 우리들 주변에 이교도 생활방식을 거절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고의적인 무지함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져 있다. 악한 습관의 냉담한 양심과 굳은 마음에 까지 비도덕적인 행동에 억제되지 않은 탐닉이 있다(17-19절). 대조적으로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은 진리와 거룩함을 나타내었다. 모든 도덕적 원칙은 그분에게서 비롯되었고, 그분에게서 배우는 것이 실체와 진리의 영역 안으로 인도한다(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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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verses 22-24 exhortation or explanation? Other translations, consistent with Coloss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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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절은 권고인가 설명인가? 골로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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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we control our tongues, so that nothing corrupting or destructive is conveyed? Only when our hearts are controlled by His grace: then our words will encourage, strengthen, build up others (v 29). “Grieve not”(v 30) presents a key concept: the Holy Spirit is God’s seal that we are His forever, and His pledge that He will fulfil all the blessedness that He has promised to us in Christ. The Spirit longs for the progress and perfection of each one in the Body of Christ. Any behavior that violates His care for each member, brings intense sorrow to Him. Rather than being overcome by evil, we are challenged to overcome evil with His grace and show kindness, compassion, and forgiveness, as He has to us in Christ (vv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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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아무것도 손상되고 파괴적으로 옮겨지지 않도록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혀를 제어할 것인가? 오직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그분의 은혜에 의해 지배될 수 있다: 그 후에 우리의 말은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강하게 하고, 세울 것이다(29). “슬프게 하지 말라”(30절)는 개념의 해답을 제시한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봉인이시다, 그리고 그분의 언약하신 그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셨고, 그분께서 모든 축복을 채우실 것이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각 사람의 진보와 온전함을 위해 간절히 바라신다. 어떤 행동은 그분에게로 강렬한 슬픔을 가져오며, 각 지체에 대한 그분의 염려를 모독한다. 오히려 악에 의해 극복되는 것보다 우리는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이같이 그분의 은혜와 용서와 연민, 친절함을 보이고, 악을 극복하도록 도전한다(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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