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노래(6)
시편 6편
R. E. 할로우
시편 6편에서 우리는 아직도 다윗의 적들이 다윗을 잡으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다윗은 이 시련을 주님이 자신에게 주셨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기도했을 때(l~7절) 분명히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8~10절).
다윗은 l절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벌하시는 것을 멈추시기를 기도했는데, 그는 약해졌으며(2절), 많은 시련가운데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3절). 그는 죽어가는데서 자신을 구원 해주시기를 간구했는데, 죽은 사람은 주님을 찬양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4,5절). (여기서 우리는 다윗이 신약 말씀의 진리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기 위해 하늘나라로 가게 될 것과 그 생활은 이 세상에서의 삶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빌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은 그날에 떠나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마
(1980년 11월호)
'횃불 > 198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0) | 2012.09.22 |
---|---|
주 교사 샘터-고침 받은 중풍병자 (0) | 2012.09.22 |
주 교사 샘터-깨끗함을 받은 나병환자 (0) | 2012.09.22 |
철의 장막 너머의 그리스도인들 (0) | 2012.09.22 |
성경일람(47)-빌립보서 (0) | 2012.09.22 |
대구 사과의 유래(由來) (0) | 2012.09.22 |
뭔가 새로운 것을•••• (0) | 2012.09.22 |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0) | 201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