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7. 16:45
횃불/1981년
편지 1 -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왕하
“기도로써 그 일을 주님께로 가져가십시오.”
편지 2 - “그때에 ····부로닥발라단이 편지와 예물을 저에게 보낸지라····히스기야가 사자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와 금은과····내탕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에게 보였는데····” (왕하
첫번째 것은 승리였으나 두번째 것은 비극입니다. 사탄은 처음에는 “우는 사자”로 등장을 합니다. 그러나 다음에는 “빛의 천사”로 나타납니다. 여기에서의 교훈에 주의합시다.
(1981년 6월호)
'횃불 > 198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 (0) | 2012.09.28 |
---|---|
겸손(?)•••• (0) | 2012.09.27 |
검은 점 (0) | 2012.09.27 |
알고 싶습니다 (0) | 2012.09.27 |
가정에서의 나의 영향 (0) | 2012.09.27 |
주 교사 샘터-바다 위를 걸으심 (0) | 2012.09.27 |
주 교사 샘터-오천 명을 먹이심 (0) | 2012.09.27 |
이스라엘의 노래(13)-시편 13편 (0) | 201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