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4. 11:20
횃불/1982년
이스라엘의 노래(21)
시편 이십일편
시편 이십편이 전쟁 전의 기도라면 이십 일편은 승리를 노래한 찬송이다.
먼저 백성들은 여호와께 말씀 드리며(1~7절). 다윗의 기도를 들어주셨음을 찬양하고 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가 참으로 원하던 것을 주셨다(2절,
다윗은 이 세상에서 영영히 살지는 않았으나(4절). 천국에서 영영히 살 것이며, 그 사실은 우리에게도 동일하다(계
다음으로 백성들은 왕에게 이르고 있다(8~12절). 그들은 왕이 그의 모든 적들을 물리치고 온전히 승리할 것을 확신했었다. 그 적들의 자녀들은 또한 다윗을 대적하여 싸우러 할 것이나, 그러하면 그들도 멸망될 것이다(10절). 다윗의 원수들은 다윗에 대항하는 계교에 성공할 수가 없었다(11~12절).
다윗은 그의 백성들의 여호와를 찬양함에 동참하였다(13절).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 하시며 우리의 적들을 이기도록 해 주실 때, 그분께 찬양드림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1982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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