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5. 13:41
횃불/1990년
주 안에서 쉬어라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쉬어라.
그리고 너의 길을 주님께 맡겨 버리라.
너 보기에는 밤처럼 깜깜할 지라도
그 보기에는 낮처럼 밝으리라.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쉬어라.
주님은 너를 위한 너의 생애를 계획해 놓으셨느니라.
비가 옴으로 열매가 열리고.
고통을 통하여 선한 것을 얻게 되고,
다툼을 통하여 평화와 기쁨을 얻게 되느니라.
내 영혼아, 주 안에서 쉬어라.
이같이 짜증스러워 하는 것은
너를 약하게 할 뿐이니라.
왜, 잠잠히 그의 뜻을 받아 들이지 않는가?
그러하다면 너는 곧
그의 영광을 보게 될 터인데 말이다
(199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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