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2. 15:19
횃불/1990년
더 풍성한 그의 은혜
주님께서는 우리의 짐이 한층 무거워질 때
그는 우리에게 더욱 많은 은혜를 주신답니다.
갖가지 일이 더욱 많아질 때
우리에게 더 큰 쉼을 주신답니다.
시련이 더 증가되어 간다면
그가 주시는 평화는 더욱 넘칠 것입니다.
우리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할 그때에
하루의 반도 채 지나가기 이전에
우리의 힘이 다하였을 때에.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남아 있었던
모든 은혜스런 것들이 다 사라졌을 그때에
비로소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가
다만 시작되는 것에 불과하답니다.
그의 사랑은 끝이 없으며
그의 은혜는 측량할 수 없답니다.
그분의 능력 한계는 이게까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주님안에 있는 끝없는 부요로부터
그는 우리에게 주시고, 주시고 또 주십니다.
- 애니 존슨 후린트 –
(1990년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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