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7. 07:39
횃불/1992년
주님의 생명으로 제가 살아갑니다
나의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만
결코 나의 사랑으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께 드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랑은 주님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생명으로 제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자로서 참으로 비워지고 잃어지고
그리고 주님 안에 삼켜지기를 기뻐합니다.
주님!
주님만이 주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달리 그 무엇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으로부터 그 복스러운 시내들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주님!
참으로 주님 안에 그 복스러운 것들이 있음을 압니다
생명의 샘 그리고 참으로 풍성한 그 은혜
우리의 근원, 우리의 중심 그리고 우리의 참된 거처.
이 모든 것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매덤 기온-
(1992년 3월호)
'횃불 > 199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에 관한 고찰(21) - 요시야 (0) | 2013.05.27 |
---|---|
아버지의 말씀을 진리니이다! - 제5장 성경과 과학(2) (0) | 2013.05.27 |
저주아래 있는 거짓 기독교인들이여 (0) | 2013.05.27 |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의 간증 - 로버트 앤더슨 경 (0) | 2013.05.27 |
악기의 풀린 줄 (0) | 2013.05.27 |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7) -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되심(1) (0) | 2013.05.24 |
모임과 복음 증거 사역 (0) | 2013.05.24 |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에 관한 고찰(20) (0) | 20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