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The Eternality of His
Sonship 월터 A. 보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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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tians 4.4 "But when the fullness of the time was come, God sent forth His Son …". The word translated ‘sent’ is the aorist tense of exapostello, which means to send out from, or forth, to send away, or to dispatch on a mission. The stem stello, has two interesting prefixes. Stello means to dispatch, apo means from, and ek means out of. The compound word means that the Son was sent out of and away from heaven to execute a particular mission upon earth. The idea is clearly that the One sent out of and from heaven previously existed in heaven before being sent. The One Whom God sent forth was His Son. He did not become the Son at the time of s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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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보내다'로 번역된 단어는 ejxapostevllw(엑사포스텔로)의 부정과거시제이며 그것은 선교에 파송하거나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한 것, 멀리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어간 stevllw(스텔로)는 두 개의 흥미로운 접두사를 가졌다. stevllw(스텔로)는 파송을 의미하고 apo(아포)는 ~부터를 의미하며, 그리고 ejx(엑스)는 밖으로를 의미한다. 합성어는 아들이 지상에서 특별한 선교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고 보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개념은 이전에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분이 이전에 하늘에 존재하다가 보내심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이 보낸 분은 그분의 아들이었다. 그분이 보내질 때에 아들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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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ians 1.12-17 "Giving thanks unto the Father, which hath made us to be partakers of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light: who hath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hath translated us into the kingdom of His dear Son: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even the forgiveness of sins: Who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 for by Him were all things created that are in heaven, and that are i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ey be thrones, or dominions, or principalities, or powers: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m and for Him: and He is before all things, and by Him all things consist." The reasoning of Scripture is plain: The Son of v.13, is the Son of the Father of v.12, and the creator of all things in v.16. The relationship of the Father and the Son predates creation. He was the Son before creation, which was thousands of years before His Incar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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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들의 상속 유업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원하였노라.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또한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성경의 이론은 명백하다: 13절의 아들은 12절의 아버지의 아들이며, 16절의 모든 것의 창조주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창조 보다 앞서온다. 그분은 창조 이전에 아들이었다. 그것은 그분의 성육신이 있기 수천 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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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1.1-3 "God, who at sundry times and in divers manners spake in time past unto the fathers by the prophets, hath in these last days spoken unto us by His Son, whom He hath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by whom also He made the worlds;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Here is a resounding declaration of the eternal Sonship of Christ. Four verbs are used of the One described in v.2 as the Son of God: The Son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The Son made the worlds The Son purged our sins The Son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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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3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여기에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되심에 대해 울려 퍼지는 선언이 있다. 네 개의 동사가 2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묘사된 분에 관해 사용되었다.
아들은 만물의 상속자로 정해졌다.
아들이 세상을 만들었다.
아들은 우리의 죄를 정결케 했다.
아들은 높은 곳에 위엄의 오른편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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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reason to believe that these events are not listed in their chronological order. The Son was appointed heir, then He created the worlds, after that He purged our sins, then finally He sat down in exalted glory in heaven. That takes us right back into heaven before creation. We see that the Person Who as the Son, sat down in glory after His Ascension had in fact been the Son before creation. His past work of atonement and His present work of mediation are both connected to the pre-existence of the Son based upon His role in the creation of "the worlds". "Let all the angels of God worship Him" Heb.1.6, means that we should understand The Son in terms of de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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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건들이 연대순으로 나열되어
있지 않다고 믿을만한 어떤 이유도 없다. 아들은 상속자로 정해졌으며, 그 때에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후에 그분은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셨고 마침내 하늘에서 숭고한 영광에 앉았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 이전의 하늘로 다시 데려간다. 우리는 아들로서의 위격이 그분의 승천 후에 창조 이전에 실제로 아들이 가지셨던 영광 중에 앉았음을 본다. 그분의 과거의 대속과 현재 중보의 사역이 둘 다 "세상"의 창조에서의 그분의 역할에 기초하여 아들의 선재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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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2.9 "But we see Jesus, who was made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for the suffering of death …". For Jesus to have been made lower than the angels, He had to begin in a position at least equal to them. As God, of course, He had a position higher than the angels; but the argument is that to be made lower than the angels He must have existed prior to that humbled position. That takes us back to "the Son" of 1.2, Who, in fact, is Jesus of 2.9. This passage teaches His pre-existence as the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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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다만 예수님을 보노라. 그분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려고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되셨다가...".
예수님이 천사들보다 더 낮아졌기 때문에
그분은 적어도 그들과 같은 위치에서 시작해야 했다. 물론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천사들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지만 그 논쟁은 천사들보다 낮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그분은 겸손한 지위 이전에 존재했어야만 한다.
그것은 실제로 2.9의 예수님이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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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7.3 "Without father, without mother, without descent, having neither beginning of days, nor end of life: but made like unto the Son of God …". We read of Melchisedec in Genesis ch.14, around 2000 years before the Incarnation. The argument is simple: If the Son of God did not exist at that time, was Melchisedec "made like unto" a non-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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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7.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오직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
우리는 성육신 이전 약 2,000년경에 창세기 14장에서 멜기세덱에 관해 읽는다. 논증은 간단하다: 만약 그 당시에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멜기세덱은 존재하지 않은 “체 만들어졌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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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ohn 4.2-3 "Hereby we know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confesseth that Jesus Christ is come in the flesh is of God: And every spirit that confesseth not that Jesus Christ is come in the flesh is not of God: and this is the spirit of antichrist, whereof ye have heard that it should come; and even now already is it in the world." As John recalls the Saviour Whom he loved, he writes with clarity and simplicity about his experience of accompanying Him in His public ministry. In the first chapter of his Epistle, John says that he heard Him, saw Him, looked upon Him and touched Him. The Him was the Word of life, Who was from eternity. John’s point is that He was a real man with Whom John communicated as with other men. John wrote his Epistle because some were denying His Incarnation. In 1 Jn.4.2, he declares that everyone who denies these real truths is not of God and has imbibed the lawless spirit of antichrist. The Incarnation is an essential doctrine of the Christian faith; to deny it is to deny God and His written Word. Real Incarnation is a Divine Person taking human flesh, and requires a real pre-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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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은 그가 사랑했던 구세주를 회상하면서, 그는 그분의 공생애 사역에서 그분을 동반한 자신의 경험에 대해 분명하고 단순하게 글을 썼다. 요한은 자신의 서신의 첫 번째 장에서 그분의 말을 듣고, 보았으며, 만지며 살펴보았다고 말한다. 그분은 생명의 말씀이었고, 영원부터 계셨다. 요한의 요점은 그분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의사
소통을 하셨던 진정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요한은 자신의 서신을 썼던 것은 어떤 사람들이 그분의
성육신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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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John spoke about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 concerning the Word of Life," 1 Jn.1.1, he was referring to Christ and saying that before John’s experience of the incarnate Christ He had an existence in eternity. Then in 1 Jn.4.3 he speaks about "Jesus Christ come in the flesh." By His name, Jesus Christ, John identifies the Person of the Trinity Who became incarnate. The next link in the chain of John’s argument is found in 1 Jn.3.23, where John says "His Son Jesus Christ". Jesus Christ is the Son of God: The same Jesus Christ Whom John served in His public ministry, and that Jesus Christ, Who is the Son of God, existed from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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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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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deny the eternal Sonship of Christ usually base their rejection upon, among others, two passages of the Word of God – Lk.1.35 and Psalm 2. We will examine these verses and see if, as some claim, they present Temporal S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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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문제들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되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대개 하나님의 말씀 – 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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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fore that holy thing which shall be born of thee shall be called the Son of God." These are the words of the angel spoken
to Mary concerning the birth of Christ. Those who reject the eternal Sonship
of Christ use this announcement from the angel to state that Christ did not
become the Son of God until His birth. The words "shall be called"
are from the Greek future tense of the verb kaleo, meaning simply ‘to
call.’ There is a wide difference between ‘will begin to be the Son of God’
and "shall be called the Son of God". If He began to be the Son of
God at birth, then He would have had no existence prior to birth. In this
case "shall be called" means that He Who formerly existed in
eternity is manifested among men as the Person Who had been promised as
"her seed" Gen.3.15. There is another rendering of the phrase which
throws light on the meaning: "That which shall be born shall be called
holy, the Son of God". The angel’s announcement was emphasising that the
Son of God Who would be born of Mary will be known upon earth as holy. This
corresponds beautifully with the inbuilt emphasis of Luke’s gospel on the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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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그런즉 또한 네게서 태어날 그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이것은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해 마리아에게
말했던 천사의 말이다.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되심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탄생 될 때까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않았다며 천사의 이 선언을 사용한다. "불림을 받을 것"이라는 헬라어 kalevw(칼레오) 단어는 단순히 '부르는 것'을
의미하는 동사의 미래시제에서 유래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시작할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분이 출생할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시작했다면, 그분은 출생 전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경우에 "불림을 받을 것"은 이전에
영원토록 존재했던 그분이 "그녀의 자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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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2.7 "Thou art my Son, this day have I begotten Thee." This phrase is quoted in Acts 13.33; Heb.1.5, 5.5. First of all we should notice that the quotations in the Epistle to the Hebrews do nothing to identify the ‘when’ of His Sonship. In Heb.1.5 it serves only to show that our Lord Jesus Christ is superior to angels by the fact that He is the Son of God, and angels were never called ‘Son’ by God. In Heb.5.5 the writer simply says that no man assumes the role of priest of his own accord. Likewise Christ was officially given the position of High Priest by the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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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 구절은 사도행전 13:33절에 인용되어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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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s.2.7, two expressions are of great interest: "this day", and "have I begotten thee." "This day." In Hebrew and Greek thought, a day could refer to a period of twenty four hours, Dan.6.10; daylight, as opposed to night, Gen.1.5; a specific point of time, Ezek.20.31; any prolonged and unspecified period of time, Heb.3.8; 1 Pet.2.12: 2 Pet.3.10 etc. The use of the word ‘day’ does not help us to identify the ‘when’ of His Sonship. The day referred to in Ps.2.7, as variously quoted in the New Testament, is not the day of commencement of His Sonship, but the day of its manifestation. As we shall see later, His eternal Sonship was manifested at differen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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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이 날"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생각하면 하루는 24시간을
가리킬 수 있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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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tten." The word used in Ps.2.7 does not always refer to a natural conception and birth as we know it. It is used throughout Scripture in two senses. Firstly, to speak of natural generation which results in a son being brought into being. Secondly, it is used of an existing special relationship between the Son and His Father. For instance, in Prov.27.1 it is used like this, "Boast not thyself of tomorrow for thou knowest not what a day may bring forth." The word translated in our English Bible as "bring forth" has the idea of a day begetting the events that take place within it. But careful consideration shows that it is not saying that this specific day is responsible for begetting the events that are experienced today, in the normal sense of the word. It is saying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the day and the events that take place withi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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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았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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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eut.32.18 the same word is used of
God begetting the na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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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2:18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잉태하는 하나님으로 동일한 단어를 사용되고 있다. 하나님은 그 단어의 일반적인 의미에서 나라를 낳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민족을 신성한 능력으로 인도하셨고 따라서 이스라엘을 그분과 특별한 관계에 놓으셨다. "낳는다"라는 단어는 우리가 그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사건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존재했던 특별하고 친밀한 관계라는 의미에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주 예수님에 관해 말할 때 그것이 자연 세대의 의미로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하다. 성육신에서 그분은 육체와 피의 몸을 받았다; 그 표현이 그 자연적 의미로 사용되었다면, 그 낳은 사람도 살과 피의 몸을 가졌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 사용되는 때 그렇다면 그 단어는 특별한 관계의 다른 의미를 가져야 한다. 부가적으로 "낳는다"가 구주의 탄생에 적용되지 않는 것처럼, 아버지와의 관계의 시간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아버지는 아들이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그분의 신성한 본질을 아들에게 전가하지 않으셨다. 아들은 신성의 모든 속성들을 지녔는데, 그 중 하나는 영원성이었다 - 그분은 항상 아버지와 함께 있었으며 모든 면에서 아버지와 동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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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cts 13.33, the quotation refers to His resurrection./ The resurrection is one of those occasions in His life that manifested Christ as the eternal Son of God./ Ps.2.7 was a victory song for a king in Israel who had defeated his enemies./ The defeat of Israel’s enemies manifested the king to be the man of God’s choosing and indicating God’s special pleasure in him. So in a higher sense, Paul saw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as the defeat of principalities, powers, death and hell. Thus when Paul refers to His resurrection in Acts chapter 13, he quotes Ps.2.7 to show that Christ in pre-existing sonship is that One of God’s choice and special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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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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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m "only begotten" means the only one of a kind, or unique. His relationship to the Father was as the unique Son, the only one of a kind. Christ became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and the Son of Mary when He came into a relationship with them, which was at His birth. If He became the Son of God at His birth, it means that He had no connection or relationship to the Father beforehand. To follow this line of reasoning means that if the Son had no relationship to the Father before the Incarnation, then He had no relationship to God before His birth. Such a view must be rejected in the strongest possibl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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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란 말은 유일하거나 독특한 것을 의미한다. 아버지에 대한 그분의 관계는 일종의 유일한 아들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윗의 아들, 아브라함의 아들, 마리아의 아들이 되셨다. 그분은 그분의 탄생 당시 그들과 관계를 맺으셨다. 그분이 탄생할 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면 그분은 미리 아버지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음을 의미한다. 이 추론을 따르는 것은 아들이 성육신 전에 아버지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 그분은 탄생하시기 전에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견해는 최대한 가능한 방법으로 거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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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eny the eternal Sonship of Christ is to deny the eternal Fatherhood of God. If the Son became a Son only at birth, then the Father became the Father only at the birth of Jesus Christ. How then was the Trinity composed before the Incarnation? This is a subject where there is no room for intellectual reasoning or speculation. We must approach it with a prayerful attitude of dependence upon God lest we err in how we speak of His Son, Who is so dear to Him. The doctrine of the eternal Sonship of Christ leads us into the great depths of grace and mercy that lie in the very heart of God, for when it came to doing something about the plight of sinful man God did not send an agent to fix the problem – He came Himself. God entered into our circumstances to restore and redeem fallen mankind. This fact is what gives meaning and affirmation to the truth that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for it, Jn.3.16. The language of Incarnation presupposes the personal and real pre-existence of Christ; otherwise there was no one to become incarnate. The Eternal Sonship of Christ effects the great doctrines of creation and salvation. This sublime truth should elicit from our hearts real worship and true commitment to our great God and Saviour,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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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되심을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아버지이심을 부인하는 것이다. 아들이 태어남으로만 아들이 되었다면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시에만 아버지가 되었다. 그렇다면 성육신 이전에 삼위일체는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이것은 지적 추론이나 추측의 여지가 없는 주제이다. 우리는
그분에게 그렇게 사랑하신 분 그분의 아들에 대해 말하는 방법이 잘못되지 않았는지 하나님께 의존하는 기도의 자세로 그것에 접근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되심에 관한 교리는 우리를 하나님의 바로 그 중심에 있는 은혜와 자비의 위대한 깊이로
이끌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죄 많은 사람의 처지에 관해 무엇인가를 할 때 문제를 해결할
대리인을 보내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 그분은 자신에게서 왔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회복시키고 구속하기 위해 우리의 상황으로 들어오셨다. 이 사실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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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semblytestimon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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