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교사 샘터
3. 가인과 아벨
(창세기
최초의 출생자는 누구인가? - 가인
(아담은 아기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완전히 성숙한 남자로 창조되었다)
4장1절.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분명히 하와는 이 첫번 아들은 하나님께서 창
2절. “최초의 사람”(아담)의 직업은 무엇이었는가?-정원지기
두번째 사람(가인)의 직업은 무엇이었는가?-농부
세번째 사람(아벨)의 직업은? -양치기
성경에 기록된 목자로서 위대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야곱(창 31: 38-40), 모세 (출
두 예배하는 자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 중 한 사람 아벨의 예배만 열납하셨는데 히
가인은 저주받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았고, 그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하늘로서 불을 내려 아벨의 제물을 불살라 버림으로 그의 열납하심을 보였을 것이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레
이 두 예배자의 차이점과 기도하려고 성전에 을라간 눅
가인이 타락하는 과정에서 그 진전을 주의하여 보자(유다 11에서 “가인의 길에”라고 불려진 것같이····).
① 하나님을 향한 그릇된 접근········3절
② 성냄과 질투········5절
③ 형제를 살해한자········8절
④ 하나님께 거짓말함········9절
⑤ 하나님의 심판을 알지 못함········16, 17절
7절. “죄” 이 말은 뉴베리 성경에서와 같이 “속죄 제물”이라고 바꿀 수도 있는데, 이는 “속죄제물이 문에 웅크리고 있다”라는 뜻으로 그 의미는 “가인은 의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집 밖에 있는 생축중에서 그를 위하여 한 속죄제물을 취해야 된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나 가인은 밖으로 나가서 속죄제물의 피를 흘리지 않고 오히려 아우인 아벨의 피를 흘렸던 것이다. 이것이 10절에 “네 아우의 피소리가 땅에서부터 복수를 탄원하며 호소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 23: 35과 히
13절에서 가인은 여호와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용서받을 수)없나이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필시 진실이었으리라. 왜냐하면 7절에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속죄제물에 대하여 말씀하셨을 때 그의 마지막 기회를 받아들인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인의 염려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심판하실 것에 대한 염려보다는 아담의 다른 아들들에 대한 염려가 더 컸던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고 말하였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그 주위의 동료들에 대해서 더 두려워한다.
(197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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