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8. 07:12
횃불/1977년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라기 3장 17절).
一. 그들은 보석처럼 희귀(稀貴)합니다.
二. 그들은 보석처럼 아름답고 광채가 나며 돋보이게 해줍니다.
三. 그들은 보석처럼 예기치 못했던 곳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四. 그들은 보석처럼 엄청난 모험과 고난을 통하여 얻어집니다.
五. 그들은 보석처럼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하기 위해서는 깎고 갈고 닦아야 합니다.
六. 그들은 보석처럼 여태껏 따지던 방법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가장 값진 것입니다.
七. 그들은 보석처럼 잘 간수해야 합니다.
八. 그들은 보석처럼 모아지고 전시될 것입니다.
(1977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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