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사 34:16).
주님께서는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고 부자 청년 관원에게 질문하신 적이 있었습니다(눅
무엇보다도 성경읽기를 계획하시고 시작하십시오. 성경은 아무리 많이 읽어도 아무리 잘 읽어도 아무리 잘 이해해도 아무리 잘 가르쳐도 아무리 잘 행할지라도 결코 지나치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혜를 얻기 위하여 성경을 읽으며 구원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믿으며 거룩해지기 위하여 그 말씀을 실천하십시오. 이처럼 성경을 읽게 될 때에 부자관원처럼 주님의 뜻을 오해하지 않을 것이며 외우는 말도 깨닫지 못했던 성경에의 무지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딤전
(197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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