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교사 샘터
사자 굴
(다니엘 6장)
다니엘서에서,
6장2절 정복당한 도시에 살고있던 다니엘에게 정복자인 페르시아인이 그렇게 높은 직위를 즉시 부여한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그것은 아마 우리가 벨사살에 관하여 마지막으로 배운 과에서 암시를 받은 것처럼 페르시아인도 그들이 승리할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에스라
3, 4, 5절 이 구절에서 증거된 다니엘의 인격은 누구나 흠모할 만한 것이었지만 극히 간단하게 묘사했다. 즉, 그는 “마음이 민첩하고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러므로 혹 그를 대적할 기회를 찾으려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철저히 준행하는 점”을 이용하는 것뿐이었다.
7절 여기에 작성된 교활한 제의가 주요한 것은 다리오를 신으로 인정하는 것인데, 한달 동안 그 외에는 다른 어떤 신도 인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물론 그의 허영심에 호소했고, 동시에 누가 그의 절대권을 인정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는 것인데, 정치적으로 훌륭한 책략인 것처럼 보였다.
8장15절 “변개치 못할 것이니이다” 바사법의 이 특징(왕의 명령은 그 스스로도 번복할 수 없다는 사실)은 에스더
10절 “전에 행하던 대로 행했다” 그는 기도의 횟수를 줄이거나 늘이지도 않았고 기도하던 장소를 옮기지도 않았다. 절개를 지키는 사람이 변개할 수 없는 법령에 거역할 때는 반드시 어떤 일이 벌어지고 만다.
14절 여기서 어쩔 수 없는 바사왕은
23절 “그는 그의 하나님을 믿기 때문” “믿음으로 사자의 입을 막은 사람”에 관한 히11:33과 비교해 보라.
24절 사자들은 그들의 굶주림을 벌충하는 잔치를 벌였다.
25-27절 다리오의 법령과
(198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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