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사 샘터
성령강림
(행
“오순절”이란 말은 “오십번째”라는 의미인데, 초실절 후 50번째 날에 지켜지기 때문에 이름 지어진 절기이다. 이것은 유월절에 지켜졌으며, 구약에서는 오순절이라 하지 않고 “칠칠절”이라 불렀는데 이는 초실절과 그 사이에 일곱 주가 끼어 있기 때문이다(신
출
2절. “가득하여” 개역 난외주에서 그리이스어로 “충만하여”로 되어있다. 이러한 일은 단순한 시간의 의문점보다 더 깊은 의미에 있어서 사실이었다. 이 상징은 성취된 것이다.
4절. “다른 방언으로 말하니” 창
9-11절. 성경 뒤에 있는 지도를 보면 이 사람들은 사방에서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5절에서 증거된 것같이 그들은 모두 유대인이었다. 당시에 유대인들은 오늘날과 같이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생애에 적어도 몇번의 큰 절기에는 힘써 예루살렘으로 왔다. 행 2장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이 때문이었다.
13절. “조롱하여” 이 구절에 나타난 묘사와 고전
15절. “제 삼시”
16절. “이는 곧” 그는 요엘서에서 예언된 모든 것이 성취되었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그 예언은 미래의 사실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는 곧” 이란 말은 그와같은 성질의 예언을 의미한다.
22, 23, 24, 36절. 베드로는 얼마나 자주 하나님을 언급하며, 일어난 모든 일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는지에 주목하라. 하나님의 “결정적인 권고”가 그 모두를 통하여 기록되었으므로, 비록 “무법한 자들”이 그분을 못박아 죽게 한 자들의 죄를 폭로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깨달을 수 있었다.
39절. “이 약속” 이것은 그들의 죄의 처방이며 성령님의 선물인데 앞 절에서 이미 본 바와 같다. 이 약속은 어른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198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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