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ily Resurrection 고든 윌리암스 | |
Bodily resurrection is an essential aspect of Christian doctrine, taught by the Lord Jesus Himself, explained by the apostle Paul, and foreseen by the apostle John in the Revelation. The truth of bodily resurrection actually precedes the writings of the New Testament. Job, who may have lived before Abraham, said, “… though …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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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부활은 주 예수님 자신이 가르치셨고, 사도 바울에 의해 설명되고, 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 의해 미리 확인된 기독교 교리의 가장 중요한 관점이다. 실제로 신체의 부활의 진리는 신약 성경의 기록들을 우선한다. 아브라함 이전에 살았을 수도 있는 욥은 말했다,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 여전히 … 내가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볼 것이라”(욥기 19:26). 기록된 모든 신약 성경책들에 앞서,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는 주 예수님께 말했다,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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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ought of a “spiritual afterlife” is as ancient as man himself. Primitive religious beliefs all acknowledge a “spirit” realm. Among the Greeks there were those who rejected any possibility of a physical resurrection. The Sadducees, a sect of the Jews, believed there was neither resurrection, angel, nor spirit. The materialist thinking of modern day science follows this same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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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내세”에 관한 생각은 사람 그 자체만큼 고대적부터 있다. 원시 종교적인 모든 믿음은 “영”의 영역을 인정한다. 헬라인들 가운데는 육체적 부활의 가능성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유대인의 사두개파는 부활도, 천사도, 영도 없다고 믿었다. 현대 과학의 유물론자 생각도 동일한 생각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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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ble, the Word of God, clearly teaches that mankind wa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Since God in His essence exists in a trinity, man also is made up of three parts. Each human being is a tri-part being: spirit, soul, and body. Yet the entrance of sin brought the sentence of death, both spiritual and physical, and so the body is in a continual process of decay. Physical death is the ultimate end, but the death of the body is not the cessation of the spirit-soul of man as the Scripture also shows. At the time of physical death the spirit-soul leaves the physical body to go out, either to heaven or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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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음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다. 그분의 본질로 삼위일체 안에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람도 또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인간의 존재는 세 부분으로 존재한다: 영, 혼과 몸. 그러나 죄에 빠져 영적 육체적 모두에 죽음의 형벌을 가져왔고, 그래서 몸은 부패의 지속적인 과정에 있다. 육체적인 죽음은 궁극적인 끝이지만, 몸의 죽음은 또한 성경에서 나타내는 것처럼 사람의 영-혼은 중지되지 않는다. 육체적 사망 당시의 영-혼이 육체적인 몸을 벗어나서 천국이나 지옥 중 하나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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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three examples in the Old Testament of individuals who were raised again from the dead; one in relation to Elijah and two in relation to Elisha. In the New Testament there are three raised by the Lord Jesus. Thus the physical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is the seventh mentioned in Scripture. There were a number of others raised after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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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다시 살아났던 개인적인 사람에 관해 구약에서 세 가지 예들이 있다; 엘리야와 관련하는 한 사람과 엘리사와 관련하여 두 사람. 신약성경에서는 주 예수님께서 세 번 소생시켰다. 따라서 주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은 성경에 언급된 일곱 번째이다. 나중에 다시 살아났던 다른 사람들의 다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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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der of resurrection is clearly outlined in 1Corinth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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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순서는 우리가 “첫 열매 그리스도”를 읽을 수 있는 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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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첫 열매의 잔치(초실절)를 지켰다. 이 첫 열매의 제물이 의미 있는 것은 그 주간의 첫째 날이 될 “안식일 후 아침에” 되었다. 따라서 그림이나 형식으로 약 1천 5백년 이전에 도입되었으며, 우리는 주의 첫날에 부활에서 일어난 주 예수님을 본다. 그분의 부활은 그 다음에 새로운 본성의 가장 처음이며 많은 동료가 같은 방식으로 나중에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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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nother aspect to the principle of the firstfruits. Not only is He the first of a new body kind in resurrection, but He is also the first in that body to be in heaven. Spirits of the saved whose bodies lie in the dust are in the glory, but there also,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God in a glorified body, is our Lord Jesus Christ, in a body which will never again be weary, hungry, or thir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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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열매의 원리에 대한 또 다른 측면이 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부활에서 새로운 몸의 본질 중 처음이지만, 또한 그분은 하늘에 있을 몸의 처음이시다. 티끌에 놓였던 구원받은 사람들의 영은 영광 안에 있는 외에도 또한 영광된 몸으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며 몸으로는 결코 다시 지치지 않고, 굶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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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Jesus was born a child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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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아이로 탄생하셨지만 그분의 탄생은 기적이었다.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처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다. 그분은 육체로 나타내신 하나님이셨다. 그분은 완벽한 인간이셨지만 성경은 그분은 죄가 없으셨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이것은 사도들의 증거이다: “그분은 죄를 알지도 못하셨다,” “그분은 죄를 짓지 않으셨다,” “그분에게는 죄가 없다.” 더러운 영들의 말도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 인줄 알고 있다”고 했다. 그분의 몸은 죄의 어떤 것이나 그 결과의 대상이 아니었지만 여전히 순수한 육체적 몸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은 음식, 음료와 휴식이 필요하셨다. 우리는 그분께서 굶주리고, 피곤하며 또한 “내가 목마르다”고 말씀하신 것을 읽는다. 그분은 예루살렘에 관해서 우셨다; 그분은 영으로 괴로워하셨다; 그분은 그분의 혼의 고민을 말씀하셨다. 그분은 세상에서 완전한 사람이셨다. 그분은 바다 위를 걸으셨고 나타나거나 사라지는 것은 신성한 능력의 증거이다. 이러한 그분의 몸은 육체적인 그 이상의 다른 어떤 징후도 없었다. 정상적인 인간의 몸으로는 전도자 빌립이 또 다른 곳에서 나타나기 위해 물리적으로 떨어져서 목격되었다(행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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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surrection the Lord Jesus appeared unto His own not as a spirit, but in a physical body. In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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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부활에서 영으로가 아닌 육체적인 몸으로 그분의 자신을 나타내셨다. 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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