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9. 19:00
횃불/1988년
인도를 정복한 마흐모우드라는 사람이 어느 유명한 신전에 이르렀을 때, 사제들이 그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우상만은 손을 대지 말아달라고 애걸했다고 합니다.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돈을 받고 그것을 남겨둔 자로 기억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부숴버린 자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대답하고는 철퇴를 들어 우상을 내리쳤습니다. 이것을 본 그의 호위병들도 그를 따라 우상을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빗발치듯 내리치는 타격을 받은 우상은 부서지면서 진짜 보석들을 쏟아놓았습니다. 이것들의 가치는 교활한 사제들이 제시한 돈보다 훨씬 더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우상을 파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우상을 파괴할 때 잃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습니다. 자기부인(自己否認)은 어떤 슬픔들을 방지해 줄 것입니다. 모든 우상을 파괴하는 것은 속사람에게 새로운 힘을 갖다 주며, 하나님의 인정(認定)을 더 크게 받게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귀히 쓰임을 받게 합니다.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미래를 위하여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고,더 차원 높은 것을 위하여 더 차원이 낮은 것을 희생하는 것이며, 영적인 것을 위하여 물질적인 것을 희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우리가 값을 치룰 각오가 되어 있다면 성공은 확실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는 것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합니다. (고후
(1988년 10월호)
'횃불 > 198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의 형상 (0) | 2012.12.21 |
---|---|
지역교회의 인도자들(1) (0) | 2012.12.21 |
바리새인과 세리 (0) | 2012.12.21 |
여러분이 옹호하는 진리대로 사십시오 (0) | 2012.12.19 |
그리스도인의 성장지침(12) - 전임 사역으로의 부르심 (0) | 2012.12.19 |
회복(5) - 타락의 결과들 (0) | 2012.12.19 |
복음에 관한 오해들(3) (0) | 2012.12.19 |
순전하고 신령한 젖 (10) - 주님의 재림 (0) | 201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