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The Local Church And Its Construction 톰 윌슨 | |
The Bible’s opening pages use the commonest of the Hebrew verbs translated “to build” (A.V. “made”, Gen.2.22) of construction work that took place before a man ever engaged in building. The Builder was the Lord God Himself; to man He brought what He had made. It was not a building where the man Adam might find shelter: to our knowledge there was no need of shelter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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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시작 페이지는 이제까지 사람이 건물에 관여하기 이전에 있었던 역사(役事)의 “세우기”(AV “만듦”,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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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Testament also details much that men have built: the tower in the plain of Shinar, Gen.11.2-5; Pharaoh’s treasure cities Pithom and Raamses, Ex.1.11; the tabernacle and its furnishings, Exodus chapters 25-40; the first temple in Jerusalem and its furnishings, 1 Kings chapters 5-8, 2 Chronicles chapters 2-7; the other houses that Solomon built, 1 Kgs.7.1-12; the second temple in Jerusalem, Ezra chapters 2-6; and other buildings including, for example, “great Babylon” that Nebuchadnezzar built, Dan. 4.30. We know the delight the disciples took in the temple enlarged and embellished by Herod the Great, Matt.24.2; Mk.13.1; Lk.21.5. It was renowned for its magnificent architecture of cream stone and gold fa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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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은 또한 사람들이 세운 많은 것을 상술한다: 시날 평지에서 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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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Testament is also replete with other references to building. The Sermon on the Mount (Matthew chapters 5-7) closes with the Lord Jesus Himself using the figure of building to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hearing His sayings and doing them, Matt.7.24-27. He was illustrating that His sayings provided the only rock upon which a life might be built; all other foundations were sand and would not withstand the rain, floods and winds that inevitably would assail. He also used the same figure to describe a work in which He Himself would engage, indeed one in which only He would engage – the work of building His Church, Matt.16.13-18. The Lord also owned that there were others building who had no place for Him or His teaching in what they were intent on establishing. He exposed their clandestine plans, when He declared: “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jected, the same is become the head of the corner” Matt.21.42. In what those builders (whom Peter clearly identified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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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도 또한 건물에 대한 다른 언급들로 가득 차 있다. 산상 수훈(마 5-7장)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그들에게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 예수님 자신이 건물의 형태를 사용하며 마친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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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cabulary of construction is commonly used in the New Testament. The metaphor of building occurs in the Acts of the Apostles, Romans, 1 and 2 Corinthians, Galatians, Ephesians, Colossians, 1 Thessalonians, 1 Timothy, Hebrews, 1 Peter and Jude. The word “edify”, oikodomeo, that occurs much in the Pauline letters is the very Greek word elsewhere translated “build” in the New Testament. He uses it in respect of building up the Christian’s spiritual constitution with wholesome spiritual food, in the same way that a healthy balanced diet of wholesome food would build up the physical constitution, Rom.14.19; 15.2,20 et al. However, the individual’s spiritual development is not the focus of the building metaphor in passages like Matt.16.13-18; 1 Cor.3.9-15; Eph.2.19-22; Heb.3.1-6; 1 Pet.2.4-9. In four of those five passages, the context does not relate to building up an individual. There the construction metaphor is used of building “my Church” Matt.16.18; “an holy temple” Eph.2.21; “an habitation of God” Eph.2.22; “His [God’s] own house” Heb.3.6; “a spiritual house” 1 Pet.2.5. Clearly in each of these four passages individuals are seen as the building stones of which these spiritual edifices are constructed. The exception in that list of building metaphors is 1 Corinthians chapter 3, which is not about the individual being built up in his most holy faith, nor about him being a living stone in a building. In this present time, and until the Lord comes to rapture His saints, as we shall observe, there can be glory to God in a local assembly gathered to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as exercised saints build into it gold, silver and precious stones. As noted above, in the Church that the Lord Jesus is building, there will be glory to God eternally, as Eph.3.21 con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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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어휘는 일반적으로 신약성경에서 사용된다. 건물의 비유는 사도행전,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디모데전서, 히브리서, 베드로전서와 유다서에 발견된다. “세우다” 단어인 oijkodomevw(오이코도메오)가 바울 서신들에서 많이 발견되는 것은 신약성경에서 다른 곳에 “세우다”로 번역된 바로 그 헬라어 단어이다. 그분께서는 건전한 음식의 건강한 균형식이 물질적인 체질 위에 세울 동일한 방식으로 건전한 영적 음식과 함께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구성 위에 건물과 관련하여 사용한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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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is the third metaphor Paul uses in 1 Corinthians chapter 3. The first metaphor he uses is about feeding babies in a nursery, vv.1-5; the second about planting and watering in the field, vv.6-9a; the third is about building. The apostle makes it clear that he is describing metaphorically his ministry and that of others, for he describes the babies being fed as “babes in Christ” v.1; the field as “God’s husbandry” (“God’s tilled land”, R.V. margin), v.9; and the building as “God’s building” vv.9b-15. The purpose of the metaphors is immediately apparent: it is not to make much of the servants, as the apostle will make plain in chapter 4, but to emphasise that everyone who is privileged to be a child in God’s family or a plant in His tilled field or a builder in His house is responsible to God Himself. How often we need reminding that the assembly in a locality is the assembly (or church) of God, 1.2! Later Paul will describe another assembly as “the house of God, which is the church of the living God, the pillar and ground of the truth” 1 Tim.3.15. What holy privilege to be associated with the assembly of God! How solemn the responsibility! How sobering to consider: God Himself owns that assembly as 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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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고린도전서 3장에서 사용하는 바울의 세 번째 상징이다. 그가 사용하는 첫 번째 비유는 육아에서 아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다(1-5절); 두 번째는 들판에서 심고 물 주는 것에 대해(6-9절); 세 번째는 건축에 대해서이다. 사도는 그가 자신의 사역을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그것을 말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 중에 그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 아이들”(1절)로 먹이는 아기들을 설명한다; 들판은 “하나님의 밭”(하나님의 경작된 땅, RV난외)(9절); 그리고 건물은 “하나님의 집”(9-15절). 비유의 목적은 바로 명백하다: 그것은 사도가 4장에서 분명히 할 것으로 종들에 관해 많이 말하지 않지만, 강조하려는 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가족의 자녀 또는 그분의 경작된 들판의 식물이나 그분의 집에서 건축자가 하나님 그분 자신에 대해 책임이 있게 될 특권이 있다. 얼마나 자주 우리는 지역에 있는 모임이 하나님의 모임(또는 교회)인 것을 기억해야 하는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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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rinthians chapter 3 is clearly about building in a local assembly context; albeit building up the assembly would also bring blessings to those in its fellowship, which would build them up as individuals. In chapters 12-14 and particularly in chapter 14, where the word group “edify” occurs seven times, the apostle will deal with how the building of the church, vv.4,12, builds up the individual whose understanding is not unfruitful. The Holy Spirit’s emphasis here is not on the individual saint, but upon the foundation and the materials used by the bu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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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장에는 지역모임 환경에서 건축에 대해 분명하다; 비록 모임을 세우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개인적으로 세울 그 교제에서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 12-14장과 특히 14장에서 일곱 번 나타나는 “덕세움” 단어 그룹에서 사도는 교회의 세우는 방식을 다룰 것이고(4,12절), 개인적 세움을 분별하는 자는 열매 없는 자가 아니다. 여기에서 강조하는 성령의 것은 개인적인 성도에는 없지만, 기초와 재료들 위에 건축자에 의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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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worthy of repeated emphasis that the materials in the building of which Paul speaks are not individual saints, who are “no more strangers and foreigners” Eph.2.19, and who “hold fast the confidence and the rejoicing of hope unto the end” Heb.3.6. The apostle is not referring to stones which are they who have “tasted that the Lord is gracious” 1 Pet.2.3, and have “like precious faith” 2 Pet.1.1. In 1 Cor.3.12, the building materials, “gold, silver, precious stones, wood, hay, stubble”, are not of equal value; it would be inappropriate to use of them the phrase “like precious”. Indeed some of those materials will be “revealed by fire” to be of no value in the sight of God. When gold, silver and precious stones are built into that spiritual structure, clearly it redounds to the glory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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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울이 말하고 있는 건축의 재료는 성도들 개인이 아닌 것을 반복해서 강조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더 이상 낯선 자도 아니요 외국인도 아니요”(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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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rinthians – Permanent Guidance 1 Corinthians is an important letter from a number of standpoints. One interesting facet of its writing is that, whilst dealing with matters arising in the assembly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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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 영구적인 모본
고린도전서는 많은 관점으로부터의 중요한 편지이다. 그 기록 중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고린도 모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동시에 다루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의도적으로 이 영감받은 편지에서 고린도에서 멀리 떨어져 그들에게 전달했다. 그것의 영구한 기록을 위임 받은 가르침은 그것들이 바울과 같은 사도들이 더 이상 그들과 함께하지 않을 때 이 시대에 필요할 자원과 모임들의 비품이었다. 사도들은 1세기에만 주어진 기초적인 은사들이었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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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did intend to visit them shortly after writing 1 Corinthians, despite what his detractors were saying, 1 Cor.4.18,19. He knew that an immediate visit would mean using the apostolic rod: he would be obliged to judge the unjudged sin that was active among them like leaven in dough, 1 Cor.5.6,7. About 1550 years before Paul wrote this letter, Moses had also arrived at a point when he could not enter the camp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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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의 험담을 퍼뜨리는 자들이 말하고 있었던 것에도 불구하고 고린도전서를 쓴 이후에 곧 그들을 방문하지 않았다(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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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ostle stated emphatically that the relevance of 1 Corinthians should not be limite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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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고린도전서의 관련성은 고린도에 국한되지 아니한다고 강조하며 언급했다. 자신의 서두 인사에서 바울은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1:2)과 함께 고린도와 연결한다. 동일하게 주님은 그 시대와 우리의 시대의 다른 사람들에 의해 소유되셨다. 동일하셨던 하나님도 “너희를 부르사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교제하게”(1:9) 된 자들에 대해 신실하시다. 신약성경이 완성되기 전에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신실함에서 고귀하신 머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나타낼 수 있는 자들을 통한 사도들을 주셨다. 바울은 그(디모데)가 “악한 자들과 유혹하는 자들”(딤후 3:14)을 향하여 그에게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을 누구에게서 배웠는지를 알고 있는 것을 디모데에게 기억나게 했다. 디모데는 사도에 관해 그들에게 들었으며 그래서 그가 들었던 모든 사실여부를 확신했다. 사도 요한은 사도들에게 듣고 있는 신성한 삶에 관한 특징을 기록할 것이다. 그는 참된 신자가 아니었던 자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의심하고 또 행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사도들이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요일 4:6). 또한 참된 신자들은 고린도전서가 성경인 것을 오늘날 의심하지 않는다; 그들은 고린도 사람에게 쓴 이 편지가 하나님의 감동을 따른 것임을 알고 있다, 즉 요한복음이나 히브리서. 그들은 전체적으로 완성된 성경(골 1:25)을 실수 없이 정확하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존재하며(딤후 3:16), 의심할 나위 없이 권위를 알고 존중한다. 바울은 그의 편지의 권위가 다른 성경보다 더 못하지 않다는 것을 고린도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들이 주의 명령인 줄 인정할지니라”(고전 14:37). 경건한 생활이나 그리스도인 책임이나 교회 질서에 관한 관심여부에서 주님의 계명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는 전통(유전)의 본질은 아니지만 성경적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임에 필요로 하는 영원한 안내서가 신약성경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결론짓는다. 서신서의 가르침은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1:2)에 대해서이다. 그것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이 기간 동안 영구한 안내서이다. 지역모임이 놓여진 유일한 기초에 대한 존중함이 있는 곳에서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다(고전 3:11). |
http://www.assemblytestimon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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