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6. 11:42
횃불/1991년
그 찢어진 보배로운 몸을 통해
휘장 안으로 들어가세
오! 죄인들이 고백하는 놀라운 말
휘장 안으로 들어가세
우리를 사신 피처럼 고귀하고
우리를 찾으신 사랑처럼 완전하고
우리를 이끄신 어린양처럼 거룩한
그 휘장 안으로 들어가세
하나님의 어린양 그분을 통해
휘장 안으로 들어가세
그분에 의해 씻음을 얻었으니 담대히
휘장 안으로 들어가세
아무 흠없는 새 피조물이 되는
완전한 구원을 받았으니
엎드려 경배하며
휘장 안으로 들어가세.
(1991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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