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8. 07:33
횃불/1991년
어느 전도자의 외침
주님의 오심은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참으로 인자이신 주님은 곧 나타나실 것입니다.
정말 그의 나라는 가까웠습니다.
그렇지만 그 영광스러운 날이 임할 수 있기 전에
천국의 복음은 참으로 온 땅에 전파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재빨리 지나가 버리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에만도 수십만의 영혼이 주님은 없이,
죄책과 어두움 속에서 말입니다.
오! 그리스도의 교회여!
그 무서운 심판의 날에 그들이 그들의 그 처참한
운명에서 당신을 비난할 때에
당신은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A.B. 심슨-
(1991년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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