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1: The Local Church And Its Cleanliness 제임스 R. 베이커 | |
IntroductionThe importance of the cleanliness of a local assembly has a close and integral link to its sanctity. Throughout the revelation of the Old Testament there is clear and definite emphasis placed upon the holiness of God, and of the place where He dwells in the midst of His gathered people in both the Tabernacle and later the |
소개 지역모임의 청결의 중요성은 그것의 신성함에 밀접하고 완전하게 연결되었다. 구약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과 성막과 나중 성전 모두에서 그분의 백성들의 모인 중심에 그분께서 거하시는 위치가 놓여져 있음을 명확하고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약에 많은 언급은 주 예수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동일한 진리를 만들었으며 복음서에 기록되었고 더 나아가서 서신들의 가르침에서 계속되었다. 신약 성경의 다른 교리와 실제적인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구약 성경에서 발견되는 그것은 섭리 앞에 있는 관련 원리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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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estament Considerations“Touch no unclean thing; go ye out of the midst of her; be ye clean, that bear the vessels of the LORD” Isa.52.11. Although the prophet Isaiah used these words in a different context, they adequately express the revealed mind and will of God regarding the purity which was to mark those members of the tribe of Levi whose responsibility it was to carry the sacred vessels. To preserve the sanctity of the house of God the Priests and Levites were required to be morally and ceremonially clean. Leviticus chapter 8 Divinely prescribes the aspects and modes of cleansing which were to be applied to make and keep them clean. The term holy, in its varying forms, is used many times in Exodus, Numbers and Leviticus. |
구약의 이해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사 52:11). 비록 이사야 선지자가 다른 문맥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것들은 충분히 계시된 마음을 표현하고 순결에 관련하는 하나님의 뜻은 책임이 있었던 레위 족속의 이들 구성원들을 나타내었으며 그것은 신성한 기구들을 나르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집의 신성함을 유지하려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정결함이 요구되었다. 레위기 8장의 신성함은 깨끗이 하는 외관과 방식들을 규정하였고 그것들을 깨끗이 하고 유지하는데 적용할 수 있었다. 그 다양한 형태에서 거룩한 용어는 출애굽기, 레위기와 민수기에서 여러 번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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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ovah judged the lack of such purity in differing ways and there are recorded instances of the punishment of God falling upon His people when impurity was discovered. The holiness of God was to be respected and preserved in the ongoing life of the na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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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는 다른 방법들에서 그러한 순수함의 결핍을 심판하셨고 그분의 백성에게 불순함이 발견되었을 때 내린 하나님의 징벌이 기록된 경우가 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지속적인 생활에 존중되고 보존될 수 있었다. 이것의 두드러진 모본은 탐욕을 모두에게서 숨겼던 아간의 경우가 광야 여행에서 초기에 보여졌지만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없었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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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stament ConsiderationsThoughtful readers of the New Testament will be familiar with the fact that the present period of God’s dealings with His redeemed people is marked by two important features. The first is that of a living exalted Man: Jesus the Son of God Who has ascended, and is now seated at God’s right hand in heaven. The second fact is of the presence on earth of the Holy Spirit of God. There is clear New Testament teaching that each true believer, born of God in the present day of grace, is indwelt personally and bodily by the Holy Spirit, “What? know ye not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Ghost which is in you, which ye have of God, and ye are not your own” 1 Cor.6.19. Again, it is taught that the Holy Spirit dwells within the local assembly, “Know ye not that ye are the |
신약의 이해 신약의 사려 깊은 독자는 그분의 구속받은 백성들이 두 가지 중요한 기능으로 나타내고 있음과 함께 하나님의 다루심의 현재 기간인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첫 번째는 살아계신 고귀한 분의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승천하셨고, 지금은 하늘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계신다. 두 번째 사실은 하나님의 성령의 세상에 존재이다. 분명한 신약의 가르침은 현재 은혜의 시대에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진실한 각 신자는 성령에 의해 개인적으로 몸에 내주하신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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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sonal presence of a Divine and holy Person demands that both the believer and the local company with which they are associated must be holy. Any deviation from the mind and will of God in either doctrine or manner of life in these spheres, will infringe upon the sanctity with which they are Divinely invested, “If any man defile the temple of God, him shall God destroy; for the temple of God is holy, which temple ye are” 1 Cor.3.17. This principle applies to the individual and corporate aspects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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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거룩하신 분의 개인적인 임재는 신자와 지역 교제 모두 그들이 관련되어 있는 것과 함께 거룩해야 함을 요구한다. 어떤 마음에서의 일탈과 이들 영역에서 삶의 방식이나 교리에서나 하나님이 뜻은 그들이 거룩함을 부여하는 것과 함께 신성함을 침해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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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m of Satan is to impair and destroy sanctity in the personal and collective life of the people of God. The Lord Jesus spoke about such matters in His earthly ministry to His disciples, and in one conversation with them He revealed that sin in any spiritual company is like leaven in a lump of dough because it will spread, “Then Jesus said unto them, Take heed and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and of the Sadducees … How is it that ye do not understand that I spake it not to you concerning bread, that ye should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and of the Sadducees? ... Then understood they how that He bade them not beware of the leaven of bread, but of the doctrine of the Pharisees and of the Sadducees” Matt.16.6,11,12. The Lord Jesus also spoke of the leaven of Herod. “And He charged them, saying, Take heed,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and of the leaven of Herod” Mk.8.15. It is clear from the foregoing Scriptures that the leaven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refers to the potential spread of evil doctrine, but the leaven of Herod refers to the potential spread of evil moral practice. It was well known in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that Herod had already divorced his own wife, and then had taken his brother’s wife. Of this John had said “It is not lawful for thee to have thy brother’s wife” Mk.6.18. John knew that Herod was living a life of perpetual adul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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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의 개인과 집단의 삶에서 거룩함을 손상하고 파괴하는 것이다. 주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분의 지상 사역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으며,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하나의 대화에서 그것이 퍼질 것이기 때문에 어떤 영적 교제에서 죄는 반죽 덩어리에서의 누룩처럼 드러내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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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ificance of the Lord’s words on leaven and its spread is further developed in later references in the New Testament epistles. In the assembly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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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과 그것의 퍼짐에 주님의 말씀의 중요성은 더 나아가 신약 서신서에서 후에 언급되며 전개되고 있다. 고린도 모임에 도덕적인 죄를 저지른 사람이 있었으며 그의 죄는 계속되고 있었다. 고린도전서 5장의 사역은 그들에게 이 문제와 사도의 조언의 부분에 헌신적인 것은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6,7절), 그리고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13절). 나중에 갈라디아서에 기록할 때 동일하게 사도는 그 지역에서 일고 있었던 거짓된 교리의 강한 바람을 알고 있었다. 유대주의자들은 이방 세계에서 온 신자들이 할례를 행함이 없이는 완전하게 구원받을 수 없다는 율법의 다른 측면에 대해 순종할 것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는 잘못된 교리이었으며, 따라서 사도는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6절)라고 기록했다. 그것은 그 교리의 순수성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또한 그 교제에서 각 성도들의 도덕적 순결을 위해 모든 신약 모임에 대해 극히 중요하다. 도덕적이고 교리적인 불순함이 존재하는 경우, 즉시 전파될 것이고 전체적인 교제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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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stament Churches“These things write I unto thee, hoping to come unto thee shortly: But if I tarry long, that thou mayest know how thou oughtest to behave thyself in the house of God, which is the church of the living God, the pillar and ground of the truth” 1 Tim.3.14,15. The importance of the holy atmosphere within the local assembly of the saints is stressed in many New Testament passages, and commensurate behaviour within such companies is also taught. As quoted above, Paul stated the reason for writing his first epistle to Timothy was so that proper behaviour in the assembly could be seen. In the following verse it is taught that this behaviour could be defined as “godliness”, and this is a key truth throughout the epistle. Godliness was manifest in the Incarnation and subsequent life on earth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clear implication is that all believers should manifest such behaviour both within and without the local assembly. |
신약의 교회들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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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nting of Local AssembliesThe Book of Acts contains the record of the descent and baptism of the Holy Spirit and the subsequent progress of approximately the first thirty years of personal and collective Christian testimony in the present ‘Day of Grace’. A unique aspect of this period was the commencement or planting of New Testament churches. The distinction between the Church, the one body of Christ and the many New Testament assemblies is described in more detail in the first chapter of this book. It should be noted that the local churches described, were all the result of the preaching of the gospel in the widening geographical areas as the testimony progressed. There is no example of an assembly being commenced purely on the ground of geographical convenience, and certainly not because of conflicting views on doctrinal matters. Each new company was evidence that God was working through His servants in a particular area. |
지역모임의 세우기 사도행전은 성령의 강림과 침례 그리고 그 후에 진행되는 현재의 '은혜의 시대'에서 개인과 집단적인 기독교 증거의 처음 약 30년의 기록을 포함한다. 이 기간의 독특한 측면은 신약 교회들의 시작이나 세움이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많은 신약 모임들 사이의 구별은 이 책의 첫 번째 장에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것이 지역 교회들로 묘사됨은 증거가 진행됨으로 확대하는 지리적 영역에서 복음 전파의 모든 결과였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지리적 편의를 바탕으로 순수하게 시작되며 존재하는 모임의 어떤 모본도 없고, 확실히 교리적인 문제들로 모순되어 보이는 이유도 아니다. 각각의 새로운 교제는 하나님께서 특정 지역에서 그분의 종들을 통해 일하시고 있다는 증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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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tern of Local Assemblies“Then they that gladly received his word were baptised: and the same day there were added unto them about three thousand souls. And they continued stedfastly in the apostles’ doctrine and fellowship, and in breaking of bread, and in prayers” Acts 2.41,42. In the Book of Acts, Luke begins his historical record with this first New Testament assembly, which was in |
지역 모임들의 모본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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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ity of Local Assemblies“Now ye are clean through the word which I have spoken unto you. Abide in Me, and I in you.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of itself, except it abide in the vine; no more can ye, except ye abide in Me” Jn.15.3,4. These important words, spoken by the Lord Jesus to His disciples, contain the secret of cleanliness in both the personal and public life of all who are the children of God. Although it is obvious that the first requisite for a person to be in fellowship in a local assembly is that they are “born again” and baptised, yet it is also vital that they are living in daily communion with God. The world in which we live is a sphere of constant defilement. Each day there is fresh temptation. The later subject of assembly discipline is only necessary when the believer’s life becomes lax in the daily spiritual exercises that can give victory over the varied temptations of the world the flesh and the devil. Spiritual purity is enabled by the regular habit of reading and feeding on the Word of God in conjunction with the twin spiritual exercise of spending daily times of thanksgiving, confession and regular prayer. This is abiding in Christ. The spiritual tone of any assembly depends upon the spiritual level of each individual believer’s personal life before God. In principle this is in accord with the words of the Psalmist, “Thy word have I hid in mine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Thee” Ps.119.11. The Word of God will keep the believer from sin or else sin will keep the believer from the Word of God. |
지역 모임들의 순결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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