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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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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7. 16:25 횃불/1978년

나의 성경관

 

마튜 아놀드(Mahtew Anold) - 인간은 성경에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없이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참된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이고 또 성경의 하나님임에 틀림없다. 그 하나님은 의로 가는 영원이며 그에게서부터 예수가 왔고 그의 영이 인간의 역사를 지배한다.

나폴레옹 보나팔트(Napeoleon Bonaparte) - 성서는 다른 어떤 종교들이 주지 못하는 시간과 영원을 설명하는 일련의 사실들과 역사적 인간에 대한 완전한 일련의 사건들을 포함하고 있다. 성서를 읽는 사람들에게 성서가 얼마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 성서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성서에서 그 얼마나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가!

윌리엄 글래드스톤(William Gladston) - 시간에 관한 하나의 질문만이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어떻게 모든 계급의 사람들의 마음과 심령 속에 산 접촉을 시킬 것인가 이다.

괴테(Geothe) - 나는 복음서들이 철두철미 순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복음서 속에 그리스도의 인격에서부터 유출(流出)되는 숭고(崇高)한 것을 유효하게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이 이 지구상에 나타났을 때에는 항상 그러했듯이 신적(神的)인 것이다.

유리스즈 그랜트 - 여러분들의 자유의 닻줄인 성서를 굳게 잡고 있어라. 그 교훈을 여러분들의 마음에 기록하고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서 그것들을 실천하라. 우리의 진보는 이 책에 힘입은 바 크다. 이 책으로 우리의 지침(指針)을 삼아야 한다.

아브라함 링컨 - 이 위대한 책에 관하여서 말한다면 나는 다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만 말해야겠다.

윌리엄 맥킨리 - 우리가 이 놀라운 책을 깊이 연구하고 그 교훈을 지키면 지킬수록 우리는 더 훌륭한 시민이 될 것이고 우리 국가의 운영은 좋아질 것이다.

윌리엄 리온 펠프스(미국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교수라고 불리우는 예일대학 교 수) -나는 남녀를 막론하고 대학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는 대학과정을 받지 못한 성서에 대한 지식이 성서가 없는 대학과정보다 더 가치 있다고 믿는다.

다니엘 웨브스터 문명의 견고한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만일 우리들이 성서가 가르친 원리대로 산다면 우리나라는 계속하여 번영해 갈 것이다. 나는 성서를 일 년에 한번씩 통독하는 것을 관례로 하고 있다.

우드로우 윌슨 - 성서의 지식을 박탈당한 자는 이 세계에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을 박탈당한 사람이다.

 

어떤 부유한 중국인이 영국을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 왔을 때 그는 친구들에게 그가 사온 강도(强度)가 높은 현미경을 보이면서 자랑하였다. 그가 하루는 저녁밥상에서 한 알의 밥알을 현미경으로 보았다.

그는 조그마한 산 생물이 그 밥알 위를 기어다니는 것을 발견하였다. 불교는 어떤 산 생물을 죽여서는 안된다는 교리를 믿고 있었다. 그는 어떻게 했을까? 그는 쌀을 더 아끼고 사랑했다. 그래서 그는 곧장 현미경을 깨뜨려 버렸다.

그대는 그를 어리석다고 말하는가? 그러나 성서가 폭로하는 죄악을 통해 성서를 배격하는 사람보다는 그 중국인은 덜 미련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주는 까닭에.          -Sunday School Journal

 

(1978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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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