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사 샘터
진노와 구원
(계
계
6장은 “.... 누가 능히 서리요?”라는 절망적인 질문으로 끌을 맺고 있는데,
이 구절은, 눅
12,13절. 여기에서는 욜
15,16절. 여기에서는 큰 우리가 모여서 연합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불행하게도 그들은 주님께가 아니라 산과 바위를 향하여 외치고 있다.
15절의 일곱 종류의 계급에 주목하자. 거기에는 왕에서부터 노예까지 모든 부류가 함께 모여있다.
“유리를 가리우라” 아담이 범죄한 후, 첫번째 한 행동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는 것이었다. 여기에서도 그 마지막 후손들의 똑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 양의 진노” 하나님의 모든 말씀 가운데서 가장 이상한 표현중의 하나이다. 누가 어린양과 진노를 연관지어서 생각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아직까지는 어린 양이 죄인들을 위해 참고 피난처가 되어주신다.
(1983년 9월호)
'횃불 > 198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랍고도 오묘하나 (0) | 2012.10.17 |
---|---|
“함께 하리라”는 위로의 말씀 (0) | 2012.10.17 |
신념의 실천 (0) | 2012.10.17 |
에스더(4) (0) | 2012.10.17 |
주교사 샘터 - 교회의 재료 (0) | 2012.10.17 |
갈등을 겪는 문제들 (0) | 2012.10.17 |
장수의 비결 (0) | 2012.10.17 |
므비보셋(2) (0) | 2012.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