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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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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31. 12:26 삶을 생각하며

나는 알 수 없으나‥‥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니라"(딤후 1:12).

나는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내일은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는 것은 변함이 없으신 그리스도, 곧 나의 주되신 분께서 보좌에 앉아 계신 것입니다.

나는 나의 가는 길이 어떠할지, 그 길이 얼마나 험하고 어두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는 것은 그분과 함께 있을 때, 나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당황치 않습니다. 나는 나의 생애가 언제 끝날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는 것은 나는 어두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부르실 때 응답할 뿐입니다.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의 마음에 있는 문제의 해답을 찾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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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