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31. 21:30
삶을 생각하며
신앙과 불신앙의 가계 비교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사람과 뉴잉글랜드에서 그와 같이 자란 동네 친구였던 맥스 쥬크 이 두 사람의 가계를 추적한 결과.
에드워드 (617명의 후손) |
맥스 쥬크 (1292명의 후손) |
대학의 총장 지낸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목사가 100명 군대 장교가 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 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 하원의원이 3명 상원의원이 1명 미국의 부통령을 1명 등 배출 |
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 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그저 그런 사람 53명 |
이것은 극단적인 예일지도 모르지만 신앙의 가정과 그리스도가 떠나버린 가정과의 차이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좋은 예이다.
(어디서 구한 자료인지 기억은 없고 모아둔 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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