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노래(17)
-R.E. 할로우
이 시편 십칠편은 다윗의 기도로 불리워지고 있다. 다윗은 여호와께 기도 했는데 자신이 옳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진실을 말했으며 자신의 대적들로부터 구해주시기를 여호와께 간구했다(1,2절).
다윗은 자신의 마음이나 입에서 주님이 아무런 악을 찾지 못하실 것을 확신하였었다(3절).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죄 지음과 그릇된 일을 하는 것으로부터 지켜주셨던 것이다(4,5절). 그는 하나님께서 사랑을 보여주시며 자신을 구원해주시기를 간구했다(6,7절). 또 한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그분 자신의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기를 기도했다(8,9절).
다윗은 그의 적들이 잔인하며 압제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교만하며 사나운 맹수같이 다윗을 쫓았던 것이다(10~12절. - 사도 바울도 자신의 적들을 사나운 맹수와 같다고 생각했었다-고전
이 시편에서도 우리는 교훈을 얻게 된다. 만일 우리에게 어떤 선함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어떤 일보다도 하늘의 일들을 바라야 한다(골
(1981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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