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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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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1): The Family as the Basis of Society
가족(1): 사회의 기초로서 가족

존 그랜트

At the dawn of human history, immediately after the days of creation, the Lord God stated that He would make “an help meet” for Adam (Gen 2:18). With the creation of Eve, the first family noted in the Word of God was formed. At this early point in history the importance and value of the family is emphasized. Thousands of years after that event the Lord Jesus would come in glory to the earth, and clearly the family unit would still be an essential feature. In Zechariah’s account of these momentous days mention is made of families: “All the land shall mourn, every family apart … the family of the house of David … All the families that remain” (12:12-14).

 

창조의 날들 직후 인류 역사의 시초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위해 돕는 베필을 지으실 것을 말씀하셨다(2:18). 이브의 창조로 하나님의 말씀에 언급된 첫 번째 가족이 형성되었다. 가족의 중요성과 가치가 역사의 초기 시점에서 강조되어 있다.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영광으로 오실 사건인천년 동안, 그리고 의심할 여지없이 가족 단위는 여전히 필수 기능이 될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날의 언급에 관해 스가랴서에서는 가족으로 되어 있다: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12:12-14).

 

Adam’s family commenced with the joy of the Lord bringing the woman to Adam in what was the first marriage (Gen 2:21-22). We know of three sons born to them, Cain, Abel, and Seth. The discipline of rearing them, including teaching them their need to get to know and worship God, was carried out; but despite that, the family knew sorrow when Cain murdered Abel (Gen 4:8). The birth of Seth (Gen 4:25), however, after the death of Abel, brought renewed joy to his parents. The family principle would continue.

 

아담의 가족은 최초의 결혼이었던 점에서 아담에게 여자를 데려오시는 주님의 기쁨으로 시작되었다(2:21-22). 우리는 그들에게 태어난 세 아들 가인, 아벨, 셋을 알고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게 할 필요성을 포함하는 가르침, 그들에게 양육 훈련 수행되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가인이 아벨을 살해 했을 때 가족은 슬픔을 알게 되었다( 4:8). 셋의 태어남(4:25)은 그러나, 아벨의 죽음 이후 그의 부모에게 새로운 기쁨을 가져왔다. 가족 원리는 계속될 것이다.

 

Today the “family” is under attack and increasingly ignored. Many regard it as meaningless, and society suffers the consequences. In such days it is wise to follow the pattern given by the Lord God. In so doing it was His good pleasure to determine that within the family essential features of His character would be displayed.

 

오늘날가족은 공격을 받고 있으며, 점점 더 무시되고 있다. 허다하게 그것이 무의미하게 여겨지며 사회는 그 결과로 고통 당한다. 이러한 시대에 주 하나님께서 주신 모본을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그렇게 해서 그분의 특성이 나타나게 될 가족의 본질적인 기능 안에서 결정되는 것이 그분의 선하신 즐거움이셨다.

 

Order

The family ought to be where order is practiced. God is a God of order. Who could read the opening verses of the Word of God and fail to see the superb order that marked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Who could be involved in the construction of the Tabernacle and not wonder at the order that marked their work (Exo 28:21; 40:23; Lev 24:5)? An essential feature of family order is that man is the head of the family and the woman is a help suitable for him. This does not signify that the woman is inferior to the man. She has a different role.

 

질서

가족은 어디에서나 당연하게 관습화된 서열이 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의 구절을 열고 읽으며 우주의 창조를 나타낸 장려한 질서를 보면서 실패라 할 수 있을까? 누가 성막의 건축에 참여하고 자신의 솜씨를 나타낸 질서에 궁금해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가(28:21; 40:23, 24:5)? 가족 질서의 본질적인 기능은 남자가 가족의 머리이고 여자는 그에게 적합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여자가 남자에게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녀는 다른 역할이 있다.

 

The family creates a framework of order, based upon relationships and responsibilities. In the family there are relationships between a man and a woman that ought not to be entered into outside the family. There are responsibilities, such as the rearing of children that must be honored. The birth of children brings added responsibilities. These may appear to be simple statements but the damage that is caused by disobedience to the Word of God is seen around us today.

 

Husband and wife relationships, which are entered into for life, are one of the bedrocks of a well-ordered society. Without this, disease multiplies and separation and divorce result in tears and heartbreak. The satisfaction of love that grows and matures, and the advantages and blessing of long years together, are lost.

 

가족은 관계와 책임에 따라 기초된 질서의 구조를 만든다. 가정에서 가족 이외에는 당연히 들어갈 수 없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관계가 있다. 거기에 영광스럽게 해야 되는 아이들의 양육과 같은 책임이 있다. 아이들의 출생은 추가된 책임을 가져온다. 이러한 간단한 문장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의 결과로 인한 피해를 오늘날 우리들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삶 속에 들어온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질서가 잡힌 사회의 근본 원리 중 하나이다. 이것이 없는 병폐는 분리와 이혼과 눈물과 비탄의 결과가 만연한다. 성숙하게 자라는 사랑의 만족함, 함께하는 오랜 세월의 유익과 축복은 손실되고 있다.

 

Love

The family is where love should be shown. “God is love” (1John 4:8); “Like as a father pitieth (signifying deep love) his children, so the Lord pitieth them that fear Him” (Psa 103:13). Within the family it is His desire that love flourishes as an example to others. Children will learn that they are loved and, through that, learn how to love. The first mention of love in the Scriptures is the love of a father for his son (Gen 22:2). It must not be forgotten, as is prevalent today, that love is experienced and enjoyed to the full in the family environment. The second sin recorded in Scripture, perpetrated by Cain, was the act of a son who had no love for his brother. Having attempted to destroy man’s relationship with God, the adversary attempted to destroy the relationship of brother with brother and thus to destroy the family. It has already been noted that he failed.

 

사랑

가족은 사랑을 나타내어야 하는 곳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깊은 사랑을 상징)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03:13). 가족 안에서 다른 이들에게 본보기로 풍성하게 사랑하는 것이 그분의 원하심이다. 자녀들은 그들이 사랑했던 것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성경에서 사랑에 관한 처음 언급은 그의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다(22:2). 잊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사랑이 가정 환경에서 경험되고 충만하게 즐기게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 된 두 번째 죄는 가인에 의해 저질러졌으며 그의 동생에 대한 사랑이 없었던 아들의 행동이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파괴하려고 시도해 왔던, 대적은 따라서 가족을 파괴하려고 형제간의 관계를 파괴를 시도했다. 이미 그는 실패 있다고 언급했다.

 

Care

The family is where care should be practiced. David prayed: “Keep me as the apple of the eye, hide me under the shadow of Thy wings” (Psa 17:8). He knew the God Who cared for his well-being. Care for each other is the mark of a family unit. Parents care for the young and, as the years pass, the roles reverse. Care must be exercised for those who are ill and for those who are in trying circumstances. This can, at times, be difficult to put into practice. Despite the behavior of Lot, Abraham, although able to claim that his nephew was responsible for the plight in which he found himself, still cared for him and rescued him from those who had taken him captive (Gen 14:12-16).

 

돌봄

가족은 돌봄의 장소이며 습관화되어야 한다. 다윗은 기도했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17:8). 그는 자신의 안위에 대해 살피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다. 서로에 대한 돌봄은 가족 구성원의 표시이다. 부모들은 구세대로서 역할이 바뀌어 젊은이를 돌아본다. 돌봄은 병든 자들을 위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행사되어야 한다. 이것은 때때로 실행하기에 어려울 수 있다. 롯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지만 그의 조카가 어떤 곤경에 있는 그 자신을 발견하는 책임이 있었으며, 여전히 그를 사로잡아 갔던 사람들로부터 그를 구해내고 그를 돌보았다(14:12-16).

 

Discipline

The family is where discipline should be exercised. Society today has, and is continuing, to turn away from adequate discipline. From the beginning in Eden, Adam was to live a disciplined life, ensuring that the garden was kept in order. He was given responsibilities. He was told what had to be done and what had not to be done. Rebellion against discipline in the home is unacceptable. “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Eph 6:1), is quite clear. However, it is equally clear that fathers must heed the exhortation, “And ye fathers, provoke not your children to wrath” (Eph 6:4).

 

훈육

가족은 훈육이 행사되어야 할 곳이다. 오늘날 사회는 가지고 있고 적절한 훈육에서 발길을 돌리는 것이 계속되고 있다. 에덴에서 처음부터 아담은 질서가 유지된 동산을 확보했고 잘 통솔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는 책임이 주어졌다. 그는 해야 할 어떤 것과 하지 말아야 할 어떤 것을 말했다. 가정에서 학문에 대한 반항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6:1)는 매우 분명하다. 그러나 아버지가 훈계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동일하게 분명하다, “또 너희 아버지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6:4).

 

Leadership

Today the world has cast the Scriptures aside and determined to order society in a manner that is contrary to God’s Word. The result is calamitous. Selfishness is the order of the day! It is necessary, therefore, for Christians to lead by example in their communities. The family is the basic building block of society. Experiments in changing the basis of family life and the abolition of marriage, in practice if not by law, leads to social instability.

 

A well-ordered family, with well-ordered children, seeking to honor the Lord in family life is a powerful testimony. What God ordered at the beginning is still effective. Society needs the family in order to function effectively; without it chaos reigns!

 

지도력

오늘날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방식으로 사회 질서가 결정되고 또 성경을 제쳐놓고 배제했다. 그 결과는 불행한 것이다. 이기주의는 오늘의 질서이다! 그러므로 지역 사회에서 모본에 의해 인도하려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필요하다. 가족은 사회의 기초적인 기본 원칙이다. 관습에서 가족 생활과 결혼의 폐지의 근거를 변화의 실험이 법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사회 불안정을 일으킬 것이다.

 

질서가 잡힌 가족이 질서가 잡힌 아이들과 함께 가정생활에서 주님을 높이는 것을 추구하는 것은 강력한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명령하신 것이 무엇이든지 여전히 유효하다. 사회는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가족을 필요로 한다; 무질서의 지배가 없이!

 

http://www.truthandtidings.com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