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ief Shepherd 죤 그랜트 |
Few of the miracles performed by the Lord Jesus are found in all four gospels, but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is among that number (Mt 14:13-21; Mk 6:31-44; Lk 9:10-17; Jn 6:1-13). It is of interest to observe the different details that are noted in these four accounts. One such detail is that Mark alone reveals that the Lord Jesus looked on the multitude following Him as "sheep not having a shepherd" (Mk 6:34).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most of the material used by Mark in the writing of his gospel was provided by Peter. 주 예수님께서 실행하셨던 기적의 몇가지는 사복음서 모두에서 발견되지만 오천명을 먹이신 것은 그 다수 중에 있다(마 14:13-21, 막 6:31-44, 눅 9:10-17, 요 6:1-13). 그것은 이들 네 가지 기사에 주목되고 있는 다른 세부사항을 관찰하도록 관심을 일으킨다. 이러한 하나의 세부사항은 단독으로 드러내어 표시하며 주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군중들이 “목자 없는 양”(막 6:34)같이 바라보셨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수용되었으며 그분의 복음을 기록하면서 마가에 의해 사용된 대부분의 자료는 베드로에 의해 제공되었다. |
The Charge Peter was a fisherman and it may seem strange that he added such a comment. But later, after the resurrection, it was to this fisherman by profession, who had been plying his trade in the preceding night hours, that the Lord Jesus gave the instruction, "Feed my sheep" (Jn 21:16,17). Peter had been commissioned previously by the Lord when He called him with the words, "Come ye after Me and I will make you to become fishers of men" (Mk 1:17). As one of the "fishers of men," he engaged in evangelism, and in feeding the sheep he acted as a shepherd and elder (1 Pet 5:1) amongst the saints. Others, doubtless, engaged in such service but he is the only disciple who is recorded as being charged with this double commission. As he writes his first epistle he was carrying out the command to feed the sheep and had done so since he preached in Acts 2. 위탁 베드로는 어부였기에 그가 그런 설명을 추가한 그것은 이상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나중에, 그리스도의 부활 후에, 신앙고백에 의한 이 어부에게 있었다, “나의 양을 먹이라”는 주 예수님의 훈령이 주어졌고 바로 앞에 밤 시간에 그 소리를 들었다(요 21:16,17). 베드로는 그분께서 말씀으로 그를 부르셨을 때 주님에 의해 이전에 임명되었다, “너희는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막 1:17). “사람을 낚는 어부” 한 사람으로서 그는 복음 전도에 관여했고 양을 먹이는 것에 그는 성도들 사이에서 목자와 장로로 일했다(벧전 5:1). 다른 사람들도 의심할 여지없이, 그런 섬김에 관여했으며 그러나 그는 이 두 가지 임무가 같이 위탁된 것으로 기록된 유일한 제자이다. 그의 첫번째 서신의 기록처럼 그는 양을 먹이는 명령을 실행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서 전도했던 때부터 그렇게 했다. |
The Chief Shepherd The word translated "Chief Shepherd" is unique to Peter’s writings. It emphasizes that shepherds in autonomous local assemblies are not free to act as they wish; they are responsible to the Chief Shepherd under Whose guidance they labor. As he exhorted the elders to "feed the flock of God" (5:2), he would recall his memorable conversation with the Lord on the shore of the Sea of Tiberias (Jn 21), which was the sea of Galilee (Jn 6:1), and also the circumstances when five thousand were fed beside the same sea. The sheep "not having a shepherd" found a true shepherd in the Lord and He fed them as a shepherd feeds his flock. The elders, likewise, were responsible to feed the sheep that had been given into their care. The feeding comes from the Word of God and from the example of lives lived in submission to its teaching. 목자장 “목자장”으로 번역된 단어는 베드로의 기록들에 유일하다. 그것은 자율적인 지역 모임들의 목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하기에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들의 인도하는 일은 목자장의 아래서 책임을 가진다. 그는 장로들이 “하나님의 무리를 먹이라”(벧전 5:2)고 권고한 대로, 그는 갈릴리 바다였던(요 6:1) 디베랴 바다의 해변에서 주님과 가진 자신의 잊지 못할 대화를 회상했을 것이다(요 21장), 그리고 오천명을 먹일 때의 주변 상황도 역시 동일한 바다 곁에서였다. “목자가 없었던” 양이 주님 안에서 참된 목자를 발견했고 그리고 그는 목자가 그의 무리를 먹인 것처럼 그들에게 먹였다. 장로는 마찬가지로 양들을 먹이기 위해 책임이 있으며 그것은 그들의 돌아보는 것으로 주어졌다. 먹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것의 가르침을 위해 복종 안에서 살았던 삶의 모본에서 온다. |
The Lessons Learned Three lessons can be seen as the twelve disciples feed the flock that had come together to a desert place (Mk 6:32) and was motivated only by the desire to be with the Lord. The first was in the resources at the disposal of the twelve "shepherds." As the sole and sure provider of all that was necessary for the "flock," He was truly the Chief Shepherd. The Twelve were taught this lesson when they suggested that the multitude be sent away to buy food. When they approached Him to express their concern at the need amongst the people, He exclaimed, "Give ye them to eat." A short time before they had returned from their preaching tour and told Him all that "they had done" (Mk 6:30), not acknowledging that it was He Who had worked through them. And so He challenged them, and as they had told Him what they had done He directed them to continue their work in satisfying the hunger of the crowd. The lesson they had to learn was that the power was His and not their own. Likewise the food necessary for the spiritual health of the flock must come from His hands. Nothing obtained elsewhere can possibly produce a flock that is well-nourished. 배운 것의 교훈 세 가지 교훈은 열 두 제자들이 빈들에서 함께 왔던 무리를 먹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막 6:32). 그리고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한 열망에 의해서만 동기가 주어졌다. 첫 번째는 열 두 “목자들”의 분배에 공급원이 있었다. “무리”에게 필요했고 모두에게 유일하고 확실한 공급자로서 그분은 진실로 목자장이셨다. 열 둘은 음식을 사기 위하여 무리를 멀리 보내자고 그들이 건의했을 때 이 교훈을 배웠다. 그들은 사람들 사이에 필요에 그들의 관심을 나타내기 위해 그분에게 가까이 갔을 때 그분은 외치시기를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얼마 전에 그들은 그들의 전도 여행에서 되돌아와 “그들이 행한 것” 모두를 그분에게 고했다(막 6:30). 그것은 그분이 그들을 통해서 일하셨던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도전하셨고 그들로 그분에게 고했던 것처럼 군중의 굶주림을 충족해주는 일을 계속하도록 그분은 그들에게 직접 지시하셨던 것이다. 그들이 배워야 한 교훈은 그분의 능력이지 그들 자신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무리의 영적인 건강에 필요한 음식은 그분의 손에서 가져 와야 한다. 다른 곳에 얻어진 어느 것도 어쩌면 좋은 영양으로 무리에게 공급되는 것이 아니다. |
The second lesson was the responsibility that lay on the shoulders of the twelve. It was necessary for them to obtain the needed food from Him and to pass it on to others. Those who do not take from His hands will have nothing adequate to give into the hands of others. They must also ensure that no one in the company present was omitted from the distribution. This involved a considerable task. Mark comments that there were about 5000 men, but Matthew adds that there were also women and children present although these are not numbered. It cannot be claimed that each disciple distributed to the same number, but if they did each would serve in excess of 400 men. 두번째 교훈은 열 둘의 어깨에 놓여지는 책임이었다. 그것은 그분에게서 필요한 음식을 얻기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는 것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었다. 그분의 손에서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손에 주기 위한 충분한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또한 현재 교제에서 분배에서 빠트려졌다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 했다. 이것은 상당히 힘든 일을 포함했다. 마가의 설명은 오천명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마태는 비록 그들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여자와 아이들이 현재 있었다는 것을 추가한다. 그것은 각각의 제자가 동일한 숫자로 분배했던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각각이었다면 사백 사람 이상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
But consideration must also be given to the amount of bread and fish that the Lord Jesus would have to provide. It would be likely that the Lord gave them what they had the capacity to carry and when they returned they were given more to distribute. If the task was great for the Twelve, how much greater it would have been for the Lord. The lesson is that He always has enough to give no matter how many there are to be fed. When the shepherd comes to Him to obtain the food necessary for the present need, He is ever able to supply it. 그러나 또한 고려해야 할 것은 제공해야 할 빵과 물고기 전부를 주 예수님은 공급하기 위해 가지고 계실 것이다. 그것은 주님이 그들에게 어떤 것을 주신 가능성이 될 것이며 그들이 나르려는 역량을 가지고 돌려주었을 때 분배하기 위한 더 많은 것이 주어졌다. 직무가 열 두 제자에게 중요한 것이었다면 얼마나 더 중대한 그것이 주님을 위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 교훈은 어떻게 많은 것을 먹이는 것에 상관 없이 그분은 항상 제공하시기 위해 충분하셨다. 목자가 현재 부족한 음식의 필요를 얻기 위해 그분에게 왔을 때 그분은 그것을 지속적으로 충분히 공급하실 수 있다. |
The third lesson is that they received a reward. Each disciple gathered up a basket full of bread. Those who are intent on feeding others will, in return, be rewarded for their faithful shepherding. After their task is complete they have much more than at the beginning. From having no bread to carrying a basket each is evidence that the Lord had been at work. 세번째 교훈은 그들이 보상을 받았다. 각각의 제자는 바구니에 가득차게 빵을 모았다. 다른 사람들을 먹이기에 열중하는 사람은 그들의 신실한 목자 일을 보상을 받을 것이다. 그들의 임무가 완료되면 그들은 시작 때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각자의 바구니에 전달하기 위한 빵이 없는 것에서 주님은 일하셨다는 것을 증거하셨다. |
The Conclusion But central to all this is the Lord. He truly is the Chief Shepherd and the reward that He will give is a crown of righteousness. There is great need for spiritual overseers amongst the saints, those who are prepared to spend time with the Lord in obtaining what is necessary in respect of teaching, in building up the believers, or in handling with spiritual wisdom the problems that have to be faced. Let all shepherds ensure that none are starved of good nourishment. "Feed the flock" is the cry and "when the Chief Shepherd appears" all the labor and travail that went into that work will be recognized. 결론 그러나 이 모두의 중심에는 주님이 계신다. 진실로 그분은 목자장이셨고 그리고 그분은 의의 면류관으로 보상하실 것이다. 성도들 사이에 영적인 감독에 대한 큰 필요가 있으며, 가르침에 대해서 필요한 무엇을 얻기 위해서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신자들 위에 세우고 또는 영적인 지혜로 문제들을 처리하는 것에 직면해야 한다. 모두를 목자들이 되게 하라, 아무도 좋은 음식의 기근에 허덕이지 않을 것이다. “무리를 먹이라”는 외침과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그 일에 들어간 모든 수고와 고뇌는 인정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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