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은 있는가?
[빌
성경을 자세히 보면 주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말씀하고 있지만 성탄절(크리스마스)은 말씀하지 않는 것을 본다.
성지라고 일컫는 이스라엘을 가면 주 예수님의 지나가신 길과 사도들의 다닌 길들이 모두 우상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외면적인 것을 만들어 세우고 신성시 여기는 것, 미혹되어 있는 마음들, 주님의 오심과 죽으심의 근본적인 것을 떠나서 외면적인 것과 만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임을 볼 수 있다.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절하지도 말라는 가르침을 말을 하면서도 아닌 것처럼 비슷하게 다가온 것들을 볼 때 기독교계에 얼마나 사단이 깊이 개입하여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로마 태양신의 제삿날을 성탄절로 바꾸어 놓았다는 기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이 문제는 넘어가고….
[고후
[사
[마
시므온 - [눅
안나 - [눅
※구약의 예언을 조금만 유의해 본 사람들은 주 예수님의 오심이 육체적인 해방보다 구원을 위한 사건임을 알았다.
[벧전
[눅
신약 성경의 대부분이 우리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교회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태어나심 보다 십자가를 통한 열매(교회)를 중심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주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보면 아기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면서도 성탄절이란 특정한 날을 만들어 기념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오신 날짜에 대한 어떤 유추할만한 근거를 남기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며,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사건에 대한 기록은 아주 정확하게 그 날과 때를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로 보건대 성탄절을 만들어 축제를 벌이는 오늘날의 모습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사단은 불필요한 것을 더 크게 함
[딤전
[롬
※사단은 우리 주님의 죽으심을 볼 수 없도록 가리고 있으며, 또 죽으심을 말할지라도 실제적으로 보면 주님의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보다도 태어나신 날을 만들어 더 중요시하고 더 크게 기념하고 있으며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를 더 즐기는 것을 볼 때 아주 비정상적으로 변했음을 볼 수 있다.
주님의 태어나심보다 십자가를 통한 대속의 사역이 더욱 중요하며
이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그 날들은 더 중요하다.
★ 주님이 오셨어도 십자가의 대속이 없었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믿는 믿음이 기초가 되는 것이다.
[고전
[벧전
터, 모퉁이 돌 - [사 28:16]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주 예수님의 오신 목적
[갈
→예언의 성취 창
→[엡
→[벧전
→[요일
[눅
[마
[마
[요
[눅
날과 달과 절기의 문제
[갈
생명 없는 죽은 행실, 무의미한 형식(의문)
[골
그리스도의 생명에서 떠난 종교적인 헌신과 열심과 사랑은 주님의 오신 근본적인 목적을 떠나 있는 것.
[골
[빌
그리스도 베들레헴에 나심은
몇 천 차례나 이루었으나
그리스도 그대 마음에 나시지 않으면
그대의 영혼은
버려진 채로 있는 것이니라.
오직 십자가만이 그대를 구원하리니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를
그대 마음 속에 세우지 않으면
그대의 영혼은 영원히 잃어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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