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 09:10
횃불/1995년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마 22:42 )
예술가에게 - 아주 사랑스러운 분
건축가에게 - 머릿돌
천문학자에게 - 의로우신 태양
빵 굽는 자에게 - 살아계신 빵
의사에게 - 위대하신 치료자
교육자에게 - 위대하신 스승
농부에게 - 씨뿌리는 자와 수확의 주인
신문 기자에게 - 커다란 기쁨의 복된 소식
종에게 - 좋은 주인
학생에게 - 성육신된 진리
신학자에게 - 우리 믿음의 장본인이며 완성자
건축업자에게 - 확실한 기초
목수에게 - 문
설교자에게 - 하나님의 말씀
은행원에게 - 감추인 보물
생물학자에게 -생명
노동자에게 - 휴식을 주시는 분
죄인에게 -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1995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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