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단순함 지키기
단순함과 경건한 성실은 놀라운 예방책입니다(고전
나누어진 마음이나 그 동기 불성실은 하나님의 임계의 빛 가운데서 판단 받아야 합니다(고후
육신과 육신적인 행위는 판단 받아야 하며 밝혀져야 하며 거부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또한 인간적인 재능 표출에 불과한 것은 무엇이나 잘못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모임(지역 교회)에 오락(여흥)을 위한 자리(여지)는 없습니다.
한 모임(지역 교회)의 매력은 “주님의 아름다움” 때문이어야지 육신적인 매력이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들이 행하는 모든 행위에 죄 곧 자백하고 판단을 받아야 할 “성물(聖物)에 대한 죄건(罪愆)”(출 28:38)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6-2-4. 책임 나누어지기
성경에는 누린 특권과 받아들인 책임 사이에 균형이 있습니다. “저희가‥‥서로 교제하(기를) 전혀 힘(썼습니다)”(행
로마서
로마서 12장이 우리 몸(우리 자신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주님께 총체적인 순종으로 시작해서(
모임(지역 교회)에서 책임은 우리가 외부 봉사에서 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우리는 그 모임(지역 교회)의 영적인 무게(중요성)를 더하거나 혹은 우리의 영적인 상태에 따라서 그것을 떨어뜨립니다. 요한계시록 11:1절에 예배자들을 달고 재는 하나님의 척량(尺量)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살피지 않은 마음과 삶으로 나온다면 우리는 그 모임(지역 교회)의 예배 무게(중요성)그리고 능력을 감소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징계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우리 동료 믿는 자들에게도 나쁘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고전
나는 어떤 믿는 자로부터 “그가 할 줄 아는 것은 집회 참석하는 것뿐이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집회 참석이 어쩐지 작은 일(문제)인 것처럼 들립니다.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됨이 없으면 교제가 유지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집회가 열릴 때마다, 참석이 불가능하지 않으면, 나는 참석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이기를 폐(廢)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
6-2-5. 주권 인정하기
한 모임(지역 교회)은 지상에 있는 성령의 거처입니다(고전
성령께서는 감독자들을 일으키시며 그들이 돌보고 양육하고 인도하기에 합당하게 하십니다. 한 모임(지역 교회)의 다스림에서 성령의 일(역사)에 대한 인정이 그 성령에 대한 순종입니다. 성령께서 복음 전파를 가능케 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할 마음들을 준비케 함에 있어 성령의 깨우치고 죄를 깨닫게 하는 능력을 대신할 자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태초에 하셨던 것처럼 어두움에서 빛을 발하라고 명령하셔야 합니다(고후
제사장 역할을 감독하는 것은 모임(지역 교회)들에 있어서 독특한 성령의 일(역사)입니다. 성령께서 간구와 예배에서 거룩하고 왕 같은 제사장직을 인도하시고 주권적으로 감독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준비이며 성령께서 지배하시도록 허락 받은 한 집회의 질서가 주 예수님께 영광과 뛰어나심을 돌립니다(벧전
6-2-6. 자유함 준비하기
성령께서 복음 전도자, 목자 그리고 교사들의 은사를 사용하시며 그들의 활동을 지배하십니다(엡
고린도전서
33) 한글개역 성경에는 “어떤 이에게는”이 6번, “다른 이에게는”이 2번 사용되었음.
우리는 은사 부족과 그 유익된 역할에 관해 안타깝게 하는 많은 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곧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전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어떤 은사를 주셨다면 당신 “속에 있는 은사를”(딤전
은사들의 기능(역할)에 자유함이 있을 때 적은 무리는 양육될 것입니다.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때를 따라 양식을 (적절한 양으로) 나누어” 줍니다(눅
6-2-7 권위 나타내기
그리스도의 몸인(몸된)교회가 하늘에 있는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리는 (실물교육(구체적 실례)이 되어야 하는) 것(엡
한 모임(지역 교회)에 있는 자매들의 가리워진 머리와 그들의 긴 머리카락은 만유가 장차 다가올 날에 볼 진리를 앞서(미리)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로 주셨습니다(엡
자매님들은 긴 머리(카락)으로 주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순종을 나타냅니다. 그들은 가려진 머리로 주님의 머리 되심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드러냅니다. 고린도전서
가리는 것들을 이해하는 열쇠는 3절에 있으며 그 영적인 의미는 4-16절에서 발견됩니다. 6절에서 매우 분명하게 말하듯이 두 가지 쓰는 것이 있습니다. “also”34)는 원문에서 왔으며, 그 의미 손상 없이는 삭제될 수 없습니다. 너울은 머리 위에 놓이며(
34) 흠정역(KJV)에는 “For if the woman be not covered. Let her also be shorn”로 되어 있는데 한글 개역 성경에서도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앉거든 (또한) 깎을 것이요”로 이해될 수 있음.
바울이 고린도전서
바울은 각 주제를 그 자체의 질서 안에서 다룹니다. 고린도에서 여자들이 목소리 내는 부분을 맡고 있었습니까? 우리는 알 수 없으나, 그 모임(지역 교회)”에 있었던 무질서의 정도는 이것을 불가능하게 하지 않습니다(고전
한 형제가 목소리를 내는 부분을 담당할 때 그 모임(지역 교회)을 위하여 제사장 직분을 수행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그 제사(예배)는 모임(지역 교회) 전체의 제사(예배)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쓰는 것들이 필요했습니다.
6-2-8. 영적인 것 유지하기
교회 서신인 디모데전서의 중요한 한 주제는 개인적인 경건입니다. 한 모임(지역 교회)은 그것을 이루는 사람들이 경건하고 영적인 만큼만 경건하고 영적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6-2-9. 나눔에 이바지하기
주님께 우리의 드림은 우리 자신으로 시작됩니다. “성도 섬김의 교제”는 마게도냐의 믿는 자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고후
저는 모임(지역 교회)들이 기금을 청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매주일 첫날에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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