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집과 어린양의 혼인잔치
요한복음
1. 위로의 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주님께서는 앞에 있는 일을 온전히 아시는 가운데 사랑으로 인해 자기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하셨습니다. 제자들 중 하나가 그분을 배반하고 잠시 후 그분이 그들 곁을 떠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요
2. 권고의 말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주님은 그들이 자연적인 눈으로는 더 이상 자신을 보진 못할,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는 때를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믿었으며, 이에 주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께로 돌아가더라도 마찬가지로 자기를 믿으라고 권고하십니다(벧전
3. 계시의 말
2절에서 주님은 완전히 새로운 사실을 밝히십니다. 제자들은 지상적인 일에만 몰입되어 이스라엘의 구속과 나라의 회복을 고대했으나(눅
처소를 예비하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주님은 아버지께로 갈 것을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갈보리에서는 한 백성을 예비하셨으나 승천시에는 한 장소를 예비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선구자로서 하늘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한 장소를 그곳에 마련하셨습니다.
4. 소망의 말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주님께서 공중에서 일어날 그 놀라운 만남을 위해 몸소 오신다는 것은 우리를 위한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즉 모든 생각이나 비교를 뛰어넘는 사랑을 말해줍니다(살전
5. 마감의 말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그 하늘 집에는 아드님만 계실 뿐 아니라 성도들을 위한 넓은 거처도 있습니다. 그분의 마음의 소원은 우리를 곁에 두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그분은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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