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tinguishing Differences: The Church and the Churches
구별되는 차이점: 교회와 교회들
존 스텁스 |
|
In this article we continue to consider the important distinctions between the Body of Christ and the local church (assembly). While we never read in the NT that the Body of Christ gathers together, we do see in Scripture that local assemblies gather together in many places in the world. The Body has never yet assembled on earth unless for a few moments on the Day of Pentecost in Acts 2 when the Church period began. Touching the thought of gathering, it is interesting that there was a gathering in the past typical age when God says “Gather My saints together unto Me, those that have made a covenant with Me by sacrifice” (Ps 50:5). There is a present gathering of assemblies and a future gathering of all the saints of the present dispensation, for Paul speaks of “our gathering together unto Him” (2 Thess 2:1). These three aspects and their differences are worth pondering. Look, as well, at three further important distinctions between the Body and the local assembly.
|
이 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하 몸된교회)과 지역교회(모임) 사이의 중요한 구분을 생각하며 계속할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결코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몸이 함께 모이는 것을 읽어 본 적이 없지만, 우리는 지역모임들로 세계의 많은 곳에서 함께 모이는 것을 성경에서 본다. 몸된교회는 사도행전 2장에서 교회시대가 시작했던 때 오순절 날에 잠시 동안을 제외하고 지상에서 결코 아직 모이지 않았다. 집회에 관한 감동적인 생각, 과거 전형적인 시대에 집회가 있었을 때 그것은 흥미롭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성도들을 내게로 모을지니 곧 희생물로 나와 언약을 맺은 자들이라, 하시리로다”(시 50:5) 거기는 현재 모임들의 집회와 “우리가 그분께로 함께 모이는 것으로”(살후 2:1)의 바울의 말에 대한 현재 체제의 모든 성도들의 미래적인 모임이다. 이러한 세 가지 측면과 차이점은 묵상할 가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몸된교회와 지역모임 사이에 세가지를 추가해서 더 중요한 구별을 살펴보라.
|
|
The Body Can Never Assemble On Earth – The Local Assembly Can
It is impossible for the Body to meet on earth at any one place at one time, because it is not complete yet. Sometimes we hear the expression used, “the Church of God on earth.” We have no such description in the NT It is a false and misleading term. The Church is never seen on earth. A local assembly, however, composed of believers who ar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has the privilege of gathering at stated times. Because a local church is able to gather, a believer who has a difficulty not resolved can take the course taught by the Lord Himself to “tell it unto the church” (Matt 18:17). It is plainly evident that a brother cannot tell it to the Church of the whole dispensation which began at Pentecost and will only be completed when the Lord comes. A local assembly not only gathers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in the functional sense when actually meeting together, but it is also true that it is gathered in a positional sense. For example, we must not think that an assembly is only such by the clock while the saints gather with one another. In Acts 11:26 we read that in Antioch the first Gentile assembly gathered for a whole year, but no one would think from this statement that they assembled together every day for a whole year! This is positional truth and it is well for us to remember that while we are not actually gathered, we are nevertheless gathered by virtue of association with the assembly. In this we have a solemn practical point that concerns our lives and how we behave when not meeting in the assembly lest we bring shame on the testimony of the assembly.
|
몸된교회는 결코 세상에 모임이 될 수 없다 – 지역모임이라 한다
지상에서 한 번에 어떤 한 곳에 모이기 위한 몸된교회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때때로 우리는 “지상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표현이 사용됨을 듣는다. 그것은 거짓과 잘못된 용어이며 신약에는 그러한 설명이 없다. (몸된)교회는 땅에서 결코 볼 수 없다. 하지만 지역모임은 정해진 시간에 집회의 권한을 가지는 그리스도의 몸의 구성원 신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왜냐하면 지역교회는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는 신자가 “교회에게 그것을 말”하기 위해 주님 자신이 가르치신 방침을 취하도록 모이기가 가능하다(마 18:17). 형제는 오순절에 시작된 전체적인 교회에 말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나며 주님께서 오실 때에만 완성될 것이다. 지역모임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일뿐만 아니라 실제로 함께 모일 때 기능적인 의미에서이지만 그것이 위치적인 의미에서 모인 것에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모임은 성도들이 서로 모여 있는 동안 시간에 의한 그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사도행전 11:26에서 우리는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이방인 모임이 일년 여 동안 모였던 것을 읽을 수 있지만, 한가지는 일년 내내 모든 날 그들이 함께 모였다는 이 주장을 생각할 수 없다! 이것이 위치적인 실재와 우리가 실제로 모이지 않는 동안 그것을 잘 기억하는 것이며,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임과 함께 연합의 덕에 의해 모인다. 이에 우리는 우리의 삶에 관련한 방법과 엄숙한 실제 요점을 가지며 우리가 모임에 집회가 없을 때도 모임의 증거에 부끄러움을 가져오지 않도록 행동한다.
|
|
The Body Presently Has Never Been Seen By Man – The Local Assembly Has
Only God sees the Body. Man cannot see it in its present aspect. The local assembly is both seen by God and by man also, for each local assembly is a place of public testimony. It is not some secret society. This is seen in 1 Corinthians 14, for the church at Corinth is visible and public. Note that Paul uses the expression, “If therefore the whole church be come together into one place” (v 23). The unlearned and the unbeliever are present, witnessing the exercises of the assembly. This reference to “the whole church” would show us that in those early apostolic days there was no wilful absenteeism in the gathering of the saints. Oh that this were true in assemblies today!
|
현재 몸된교회는 결코 사람에게 보인 적이 없다 - 지역 모임은 나타낸다
오직 하나님 만이 몸된교회를 본다. 인간은 현재의 관점에서 볼 수 없다. 지역모임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모두 보인다, 각 지역모임은 공적 증거의 장소이다. 그것은 어떤 비밀 집단이 아니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볼 수 있으며,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대해 공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바울이 사용하는 표현에 주목하라 “그러므로 온 교회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여”(23절). 배우지 않은 불신자는 모임의 행사를 목격자로 존재한다. “온 교회”에 대한 참조는 그들 초기 사도시대를 우리에게 보일 것이며 성도들의 모임에 의도적인 장기 결석은 없었다. 오! 이것은 오늘날 모임의 실재이다!
|
|
The assembly does not meet in a corner. It has nothing to hide. In the assembly at Troas there were “many lights” in the upper chamber where they gathered (Acts 20:8). If the nature of such meetings in those days were under suspicion it would have been relatively easy to check them out. God expects the local assembly to know the reality of His presence among them. When God’s presence is known, divine order is practiced and there is a right use of gift locally; what a powerful witness this is to the unlearned and the unbeliever! Thus while the Body is invisible the local assembly is very much visible. How does your home assembly in its witness appear to men? Is it welcoming or aloof? Is the presence of God felt or missed by the outsider?
|
모임은 비밀장소에서 모이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숨길 것이 없다. 드로아에서 그들이 함께 모인 다락방에 “등불을 많이” 켰었다(행 20:8). 만약 그 당시 이러한 모임의 성격이 혐의를 받고 있었다면 그것은 상대적으로 쉽게 그들을 확인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지역모임이 그들 가운데 그분의 임재의 실재를 지역모임이 알고 있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임재가 알려진 경우, 거기에 지역적인 은사의 올바른 사용이 있고 신성한 순서는 실행되었다; 이것이 배우지 않은 불신자에게 얼마나 강력한 증거인가! 따라서 몸된교회가 보이지 않는 동안 지역모임은 매우 많이 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그 증거에서 당신의 가정 모임은 어떠한가? 환영할 것인가 무관심할 것인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가 외인에 의해 놓치는가?
|
|
The Body Never Receives Any Exhortations – The Local Assembly Does
There are no exhortations in the NT that the Body should gather together. The exhortation, for example, to “forsake not the gathering of yourselves together” (Heb 10:25) could never be addressed to the Church, but only to believers gathered as an assembly. This may be a simple and obvious point, but it is an important one as we distinguish between what is not true in relation to the Body and what is true of the local assembly. The exhortations in the epistles are to be obeyed; they contemplate the believer in his responsibility to live for God now. Countless numbers of believers since Pentecost have gone to heaven, and although they are still part of the Body of Christ, they are past receiving exhortations. Exhortation has to do with the present life. The question for each believer is, “What am I doing about the practical exhortations of the Word of God? Do I yield to them and recognize that they come from God?” It is very searching to think that all opportunity to obey God will soon be gone forever and though we shall ever be in the Body and death itself will never take us out of it, yet in the assembly God wants my obedience now.
|
몸된교회는 결코 권고를 받지 않는다 – 지역모임은 받는다
신약에서 몸된교회가 함께 모여야 하는 권고가 없다. 권고는 예를 들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히 10:25)에서 결코 (몸된)교회에 대해 다룰 수 없지만 오직 신자들은 모임으로 모인다. 이것이 간단하고 분명한 요점이 될 수 있지만, 우리는 몸된교회와 관련한 진리가 아닌 어떤 것과 지역모임의 진리의 어떤 것 사이에 우리가 구별하는 것으로 중요한 하나이다. 서신서에서 권고는 순종되기 위함이다; 그들은 지금 하나님에 대해서 살기 위해 자신의 책임에 신자를 생각한다. 오순절 이후 신자의 셀 수 없는 수가 천국에 갔고, 비록 그들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로 있지만, 그들은 과거에 권고를 받고 있다. 권고는 현재 생활로 할 수 있다. 각 신자에 대한 질문이 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실제적인 권고에 대해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 나는 그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그것들을 인지하고 인정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 위한 모든 기회가 곧 영원히 지나간다는 것을 잘 생각하고 찾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우리는 언제나 몸일 것이며 죽음 그 자체는 결코 우리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직 하나님께서는 모임에서 지금도 나의 순종을 원하신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