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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purpose is to distinguish between the Church as the Body of Christ and the church in its local aspect. May we first make four introductory statements? It is imperative that we recognize that the Church never existed in the Old Testament. (The reference in Acts 7:38 to the church in the wilderness [KJV] should read "congregation" as in NASB, ESV, and Newberry margin.) Secondly, the Church was still a future entity when the Lord Jesus told Peter,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Matt 16:18). Thirdly, the aspect of the Church introduced by the Lord in Matthew 16:18 is very different from the aspect He introduced in Matthew 18:15-20. Fourthly, the Church as the body of Christ is the great theme of the Ephesian epistle whereas the church in its local aspect is the theme of 1 Corinthians. Does Scripture justify these introductory stat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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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지역적인 면에서 교회를 구별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먼저 네 개의 도입 문장을 만들 수 있는가? 필수적으로 교회는 구약성경에서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한다(광야교회[KJV]에 대해 사도행전 7:38에 참조는 NASB, ESV 및 뉴베리 난외에서처럼 “이스라엘 사람들”로 읽어야 한다.) 두번째로, 교회는 주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실 때 교회는 아직 미래에 존재하는 것이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세번째로, 마태복음 16:18에서 주님에 의해 소개된 교회의 관점은 그분께서 마태복음 18:15-20에서 소개된 관점에서 아주 달라진다. 네번째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에베소서 서신의 위대한 주제인 반면 그 지역 교회는 고린도전서의 주제이다. 성경은 이러한 도입문을 정당화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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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as the Body of Christ, (sometimes called the Universal Church), clearly did not exist when the Lord was on earth but was born on the Day of Pentecost in Acts 2. Further, the Universal Church is composed of all those who have been born again from Pentecost until the rapture of the Church. Does it make sense that most of the Universal Church is already in heaven? It is not a local church. By contrast, when the Lord spoke in Matthew 18 regarding the church He said, in relation to the problem between two brothers, "tell it unto the church!" (18:17). Could that possibly be said of the Church that was born on Pentecost? How would you tell it to the Church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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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된교회(때때로 우주적인 교회라고 칭하는)는 주님이 지상에 계실 때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았지만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날에 태어났다. 추가로, 우주적인 교회는 오순절부터 교회의 휴거까지 거듭난 사람들로 구성된다. 우주적인 교회의 대부분이 이미 천국에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것은 지역교회가 아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주님께서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마태 18장에서 두 형제 사이의 문제에 관련하여 그분은 말씀하셨다, “교회에 그것을 말하되!”(18:17). 그것은 오순절에 태어난 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가? 당신은 어떻게 오늘날 교회에 그것을 말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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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sts and Comparisons
There are similarities in the two aspects. For example, when Paul wrote to the believers in Corinth, he addressed them as "the church of God which is at Corinth" (1Cor 1:2), and told them that collectively they were "temple of God" (3:16-17). When he wrote to the Ephesian believers, bringing them the truth concerning the Church in its Body of Christ aspect, he told them, "So then you (Gentiles) are no longer strangers and aliens, but you (Gentiles) are fellow citizens with the saints and members of the household of God, built 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Christ Jesus Himself being the cornerstone, in Whom the whole structure, being joined together, grows into a holy temple in the Lord. In Him you (Gentiles) also are being built together into a dwelling place for God by the Spirit" (Eph 2:19-22 ESV). (It is imperative that we remember that when Paul refers to "we" in Ephesians, he is referring to "we Jews," and when he says "you" he means "you Gentiles.") The Church in its Body of Christ aspect is made up of Jew and Gentile bound together in one body, peace having been made by Him "Who has made both one" (2:13-14). The Church in its Ephesian aspect is referred to as "the Body of Christ" (1:23, 2:16, 3:6, 4:4, 4:12, 4:16, 5:23, 30). The local church in Corinth is referred to this way: "Now you (plural) are body of Christ, and members in particular" (1Cor 12:27). Notice that the local church is not called "the body of Christ" but "body of Christ." It has body character and belongs to Him. Further, we have already noted that the word "temple" is used of both aspects (Eph 2:21; 1Cor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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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와 비교
두개의 관점 안에서 유사점이 있다. 예를 들면,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신자들에게 썼을 때, 그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고전 1:2)로 그들을 제시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3:16-17)이라고 말했다. 그가 에베소 신자들에게 썼을 때, 그리스도의 몸의 관점에서 교회에 관한 진리로 그것들을 가져와서,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므로 너희(이방인들)는 더 이상 낯선 자도 아니요 외국인도 아니요 오직 너희(이방인들)는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또한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이방인들)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엡 2:19-22 ESV). (필수적으로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우리”라고 말할 때 그는 “우리 유대인들”로 언급하였으며 또한 그가 “너희”라고 말할 때 “너희 이방인들”로 그는 나타낸다). 그리스도 몸의 관점에서 교회는 그분에 의해 만들어진 화평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의 몸으로 함께 묶어 구성된다.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2:13-14). 에베소서 관점에 있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언급된다(1:23, 2:16, 3:6, 4:4, 4:12, 4:16, 5:23, 30). 고린도에 있는 지역교회는 이런 식으로 언급되었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고전 12:27). 지역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지만 “그리스도의 몸(몸된교회)”으로 불리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라. 그것은 몸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에게 속한다. 나아가 우리가 이미 단어에서 지적했던 “성전”은 두 가지의 관점으로 사용된다(엡 2:21, 고전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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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distinction in composition. In the Church which is the Body of Christ, only the redeemed, and all of the redeemed from Pentecost, are there. In a local church, care must be exercised in reception so that no one who does not possess divine life through the regenerating power of the Holy Spirit will become a part of the company (Acts 2:41-42). However, mistakes will be made and sometimes a professor who is not a possessor is received. This creates the peril to which the "mixed multitude" in the Old Testament subjected the people of God (Exo 12:38; Num 11:4; Neh 13:3). Additionally, one is received into the Church Universal at conversion. The book of the Acts teaches us that a person who has been saved and baptized is to be added to the partnership (fellowship) of the local church (2:41-42). When one seeks fellowship in a New Testament church, he/she is not received to the breaking of bread but into the partnership, one of the privileges of which is the weekly remembrance of the Lord (Acts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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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구성에는 구별이 있다. 교회 안에는 오직 구속된 그리고 오순절부터 구속된 모두가 거기에 그리스도의 몸된교회로 있다. 지역교회에서 염려는 영접에서 행사해야 하는 거룩한 생명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새롭게 하는 능력을 통한 교제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행 2:41-42). 그러나, 실수가 나오게 되고 때때로 생명을 소유하지 않은 신앙고백자가 받아들여진다. 이것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종속된 “섞인 무리”가 들어서는 위험에 빠진다(출 12:38, 민 11:4, 느 13:3). 게다가, 한가지는 회심으로 우주적인 교회로 받아들여진다. 사도행전에서 구원받고 침례를 받는 것으로 지역교회의 공동체(친교)에 더해진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친다(행 2:41-42). 한가지는 신약 교회에서 교제를 추구할 때 그(그녀)는 떡을 떼기 위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공동체 안에서의 특권 중 하나는 매주마다 주님을 기념하는 것이다(행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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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mnly and seriously, we need to point out that since the one who has trusted Christ has been sealed with the Spirit and is thus eternally secure, having been forever linked with Christ, he will never face the prospect of being alienated from the Church which is His Body. However, believers can and must, because of immorality, be put away from the local church (1Cor 5:1-13). This local church discipline is carried out with a view to recovery and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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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하면서도 진지하게, 우리는 성령으로 인침을 받아 그리스도를 신뢰했던 그 이후를 나타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영원히 안전하고, 영원히 그리스도와 연결되었으며, 그분은 자신의 몸인 교회로부터 소외된다는 가능성에 결코 직면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신자들은 불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교회로부터 출교를 받는다(고전 5:1-13). 이 지역교회의 징계는 회복과 본래의 상태로 돌리는 것을 예상해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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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cal church is cared for by a plurality of elders, who are also called bishops (overseers) and pastors (shepherds). These are people who have been raised up by the Holy Spirit and gifted by Him for the work which they have been called to do (Acts 20:17, 28-31). In the Church which is His Body, the gifts are really the gifted men whom the risen Christ has graciously granted to the body for its equipping and edification (Eph 4:11-16).
Do you see the difference in these things that di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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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는 복수의 장로들 그리고 감독들과 목자들로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돌보아진다. 이들은 성령에 의해 세워지고 일어난 사람들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해 그분에 의한 은사로 그들은 일하기 위하여 불림을 받았다(행 20:17, 28-31). 그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은사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은사 받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그것을 준비하시고 몸을 세우기 위해 은혜로 주셨다(엡 4:11-16).
당신은 이것들의 의견을 달리하는 차이를 보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