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8. 20:25
횃불/1990년
주님을 섬기고자 함
오! 주님! 나로 하여금 당신과 함께
자유로이 섬김의 그 낮은 길을 걷게 하소서.
나에게 당신의 은밀함을 말씀하여 주시고
나로 하여금 수고로운 가운데서
그 긴장함과 염려로 인한
짜증스런 일을 잘 견디게 하옵소서.
주님! 내 생명을 취하소서.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께 드려지게 하옵소서.
나의 날들과 순간들이 끊임없는 찬양 가운데서
흘러가게 하옵소서.
주님! 내 사랑을 취하소서.
나의 주님이여 나의 축적된 그 사랑
당신 앞에 쏟아 붓습니다.
내 마음을 취하여서 나로 하여금 노래하게 하옵소서.
언제든지 내 왕을 위하여서만 말입니다.
당신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채워주옵소서.
내 뜻을 취하여서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의 것
그것만이 나의 것이 되게 하소서.
당신만을 위한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아멘!
-워싱톤 글래든 –
(1990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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