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교사 샘터
1. 창조
(창세기
창세기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희랍말로서 어떤 사물의 기원 또는 시작을 의미한다. 성경의 첫번째 책 창세기에는 천지 창조와 많은 사물의 시작을 알려준다. 또한 창세기 이야기에는 세 가지 큰 출발이 있는데 이는 첫째 아담시대, 둘째 노아시대, 세째 아브라함 시대-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의 시작이라.
「하나님」 첫째 장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몇 번 나오는가? (이 질문은 이 과를 시작하기 전 주일 숙제로 내주면 좋을 것이다. 한 주일 동안 조사해서 종이에 이름과 답을 적어오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높은 학년인 경우는 “하나님이 가라사대”라는 말이 몇 번 나오는가도 알아오게 한다. 첫째 답은 32번, 둘째 답은 10번이다)
「창조하다」는 뜻은 아무 것도 없는데서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세계의 창조주는 누구인가? -하나님.
요
이상에서 우리는 삼위일체(神)되신 하나님의 각 인격이 창조에 관여하신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 말씀에 언급된 “창조”는 몇 번 나오는가? -3번
① 첫번째 창조(창 1: )
② 죄인이 구원받을 때의 새로운 창조(고후
③ 미래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사 65:17, 계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의 창조주로서의 활동이 몇 번 언급되었는가? - 3번
① 천지 창조 (
② 동물의 생명 창조(: 21)
③ 인류의 창조 ( : 27)
이 각각의 창조는 전부터 있던 사물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새로운 것이다. (“창조하시니라”는 단어는 이 세 부분에 한해서 사용되었다)
2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라고 써 있다. “공허”의 뜻은?
6일 동안의 창조역사를 두 시간으로 3일씩 구분해 보면, 첫째 사흘은 “혼돈”한 지구에 질서를 부여하고 있으며, 두번째 사흘은 “공허감”을 채우는, 또는 필요한 피조물들을 설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두 시기에서 흥미있는 유사성을 볼 수 있다.
첫째 날: 빛이 생겼다.
둘째 날: 물과 궁창이 다루어졌다.
세째 날: 마른 땅이 만들어졌다.
네째 날: 해, 달, 별이 나타났다.
다섯째 날: 바다에는 물고기, 궁창에는 새가 거했다.
여섯째 날: 마른 땅에 동물과 사람이 거하게 됐다.
창 1: 2에서 세계는 온통 암흑과 물 분이다. 그러나 계
창
*기억해 둘 말씀 / 고후
(197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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