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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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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6. 15:09 횃불/1977년

주 교사 샘터

5. 홍수

 

 (창세기 5: 1-5, 12- l7/ 7:1,11-19)

  홍수 당시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의 죄에 대하여 네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당시의 모습이 오늘날과 어찌 그리 흡사할까?

(1) 창세기 6장에서 그들은 악심을 품고 악하게 살았다(5, 11). 주님께서 얼마나 그들의 악한 마음과 행실에 대하여 강조 하셨는가를 보라.

사람의 마음이 악했다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악했다

사람의 마음의 생각의 계획이 악했다

사람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악했다

사람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악한 것뿐이었다

(2) 22:14-17에 그들의 죄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아무것도 하려 들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떠나소서라고 말하였고 빽빽한 구름에 가리워서 보실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3) 24:37-39에 그들의 죄란 일상생활에 충실해 있었던 것은 좋은 일이었으나 장차 오게 되는 심판에 관하여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14, 15의 말씀대로 에녹을 통해 분명한 경고를 받았음에도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망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던 것이다.

(4) 벧전 3:18-20에 그들의 죄란 방주를 예비할 동안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노아를 통하여 성령으로 전파한 말씀을 불순종한 것이었다. 물론 이 사건은 창6장의 죄보다는 후에 있었던 일이지만 홍수의 징벌을 자초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것은 형벌을 피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을 거절하는 것이었다. “장차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 하리라고 경고 하신 기간에 일어난 사건이었다.

대조적으로 5, 12절에서 들으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인류가 보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겉모습일 뿐이다.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 “용사라” “네피림 -거인-이 있었고” “유명한 자들

2하나님의 아들들 4장에서 가인과 셋의 후예가 나뉘어지고 후에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4:26). 그러나 6:2에서 두 부류가 뒤섞이게 되고 결국은 악하게 되었다.

3“120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때부터 홍수가 시작된 때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

8은혜란 말이 최초로 기록되었다.

14방주는 구원의 방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11:7에서 믿음으로 노아는 방주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신다. 2: 5, 6 말씀대로 비를 본일도 없이 마른 땅에서 큰 배를 만든다는 것이 믿음 없이는 불가능했다.

7:1방주로 들어오라확실히 하나님께서는 방주 안에 계셨고 노아를 초청하셨다.  8:16에서도 하나님은 방주 안에 계셔서 나가라고 말씀하셨다.

7:16주님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하나님께서 출입문을 닫으셨으니 안전하기 짝이 없으며 노아가 창문을 열었던 것은 교제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8:7 - 9 까마귀는 방주에서 편안하지 못했고 잠시 머무르는 것뿐이었다. 반면에 비둘기는 떠나간다는 것이 기쁘지 않아 다시 방주로 돌아왔다. 구원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자를 비교해 보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행복을 누리지 못하며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

*기억해 둘 말씀 / 6: 5

 

(197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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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