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138회
주 예수 그리스도 72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29회(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포함) 84회-바울만의 표현)
그리스도 안에서 32회
주 예수 안에서 3회 – (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단 1회 나옴 - (살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표현은 개역성경에 전혀 나오지 않는다
예수는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이며, 즉 예수님의 인성을 나타내는 이름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신성을 말하며, 부활하신 주님과 관련된 이름
그리스도 예수는 여러 사도들 중에 바울만이 사용한 표현이다.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 구원받은 후 주님을 좇았지만 나머지 사도들은 부활하기 전부터 주님을 좇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서에서부터 모든 사도들을 통해 모든 신약에 공통적으로 사용되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만 로마서에서부터 표현되고 있다
다른 사도들은 주님을 인간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으로 깨달아간 반면에.
바울 사도는 인간이신 예수님은 부인했으나 하나님이신 주님을 보고 꼬꾸라진 이후 인간으로 오신 주님을 이해하게 된 것임.
베드로는 그분을 알고 사람들 가운데 낮아지신 인자로 행하신 그분과 함께 한 까닭에 그의 서신에서 그 분을 예수 그리스도로 언급했으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베드로서신의 처음부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가 그분을 낮아지신 인자로서 만난 것이 아니라 영광의 광채 속에 계신 존귀케 되신 그리스도로서 그분을 만났기 때문이며,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이라고 자신의 많은 서신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바울도 베드로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딛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그 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셨다(벧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는 이 땅에 오시기 전 하늘에 선재해 계셨다는 것을 강조하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가치와 존귀함
이방인으로서 구원 받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도 그리스도 예수도 부족한 호칭이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합당하고 좋은 호칭이며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라고 기도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전체적으로 표현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분의 이름에 대한 사도들의 최종적인 가르침은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예수, 주(예수)님의 (호칭)
(일반인들)
[막
[눅
[막
[막
[눅
[눅
[눅
(제자들)
[마
[마
[눅
[눅
[요
[행
[계
제자들은 언제나 주님이라고 부른 것을 볼 수 있으며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언제나 예수여 하고 부른 것을 보게 됩니다.
그분을 "예수"라고 부르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소위, 현대의 "예수 운동"과 관련된 그 습관은 무지의 소산이다. 가르침을 잘 받지 못한 성도들에게는 우리가 사랑과 은혜로 적절히 대해야겠지만 "예수는 주"이시며(고전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말씀 안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페 사랑(1) (0) | 2019.09.10 |
---|---|
우리의 입술에 은혜를 (0) | 2019.08.13 |
은혜의 왕좌(보좌) (0) | 2019.08.08 |
진리가 무엇이냐?(5) 목회서신의 진리 (0) | 2018.01.05 |
이스라엘과 교회 (0) | 2014.04.15 |
예언의 해석 (0) | 2014.03.28 |
지역교회에서 사용되는 은사 (0) | 2013.10.10 |
믿음의 성장을 가져오는 복음의 원리 (2) | 2013.10.08 |